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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웹진 ‘와’] 성공과 실패 사이, 성장의 가능성

더 깊은 곳을 향해 뛰는 청춘 [정관장의 종횡무진] 식당 문을 닫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지리산 자락, 청춘들의 분투 현장이었던 살래청춘식당 마지.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자립과 희망을 위해 스스로 일어났던 청년들이 아쉬움으로 식당을 닫았다. 2년간의 치열했던 현장에서 짧지만 긴 시간을 돌아보며 성장과 배움, 청년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더 읽어보기 [book &] 교육혁신 ‘무크(MOOC)’의 한국적 맥락에 대한 단상 미국을 중심으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에 공개되는 것을 계기로 오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등장했다. 학습자와 학습자, 교수자와 학습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이 유통되고 내재화 되는 플랫폼인 MOOC. 우리나라의 MOOC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본다.  더 읽어보기 [이슈] 교육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이란 무엇인가 한일비교 5. 현장의 역할

[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시니어를 찾는 청년들

지난 9월 2일, 서울 사회혁신파크 피아노숲에서 <제4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결과공유회 – 마주보다, 공감하다>가 열렸습니다. 결과공유회에는 특별한 손님 세 분이 오셨는데요. 자칭 타칭 ‘시니어 덕후’인 김빛나, 한소정, 허새나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 분이 시니어와의 관계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솔한 이야기의 기록을 전합니다. 백희원 희망제작소 시민상상센터 연구원(이하 백희원) : 안녕하세요. 저는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을 기획, 진행한 희망제작소 백희원 연구원입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 시니어를 찾는 청년 세 분을 모셨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는 세 분이 어떻게 시니어와의 관계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지, 관계를 통해 어떤 의미를 얻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김빛나 : 나이 드는 데 관심이 많아서 시니어 덕후가 된 김빛나라고 합니다. 저는 사춘기 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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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마주보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열리다

지난 9월 2일, 서울 사회혁신파크 피아노숲에서 가 열렸습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소통’이라는 주제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했던 그 날의 현장 분위기를 전합니다. 나뭇잎 사이로 햇볕이 부서지는 화창한 토요일 오후, 시니어드림페스티벌 6개 참가팀은 99일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부스를 열었습니다. 지난 2회 우승팀인 팀과 3회 우승팀 팀, 서부 50+ 커뮤니티 과 협동조합 , 등 다양한 초청 팀들도 함께해 자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6개 프로젝트 체험해보기 아일랜드 민요를 연주하는 의 축하공연이 결과공유회의 시작을 흥겹게 알렸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세대공감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시민들로 현장은 금세 활기차게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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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민이 행복한 ‘주민참여’를 위해 필요한 것

2016년 11월, 촛불집회에 참여한 청년세대를 일컫는 말로 ‘P(Participatory)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참여세대라니, 이 얼마나 긍정적인 말인가.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시국선언을 하고, 지역에서는 촛불을 든 주민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분노로 가득 찬 상황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참여’ 때문일 것이다. ‘참여’는 일회가 아닌 지속해서 확장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참여를 다시금 중요하게 보게 된다. 정치·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주민들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중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주민참여예산’, ‘평생학습’ 등은 희망제작소가 꾸준히 중요하게 다룬 가치이며, 민선 5기 들어와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희망제작소는 이 같은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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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청소년들의 OO실험실 대공개

‘OO실험실’은 내 손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실험해보는 곳입니다. 스무 명 남짓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앞으로 약 5개월간 세상을 바꿀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인데요. 지난 8월22일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떤 청소년들이 모여서 어떤 일을 벌일 작정인지 궁금하시죠?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8월22일 토요일 10:30 희망제작소 희망모울에 OO실험실 참가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동그랗게 둘러앉았는데요. 낯선 사람과의 첫 만남은 언제나 긴장되죠? 11:00 평범한 인사는 가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방의 첫인상을 적어 등에 붙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첫인상 게임과 앞으로 OO실험실에서 사용할 나의 새로운 이름(별칭)을 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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