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프로그램

[HMC 5월 만남/후기] 내 딸 내 아들 매실 보러 오세요

하동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우리는 다시 도의 경계를 넘어 광양에 있는 청매실농원으로 향했다. 광양 청매실농원은 농림수산식품 …

[HMC 6월 모임/공지] 아침 산사에서 신록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지난 해 4월 Hope Makers’ Club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Hope Makers’ Club은 우리 사회 각 계층간 갈등의 벽을 소통으로 허물고 콘텐 …

청명한 하늘 아래 북한산으로

지난 일요일, 희망제작소 강산애는 6월에 가장 청명한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산행에도 강산애 석락희 회장님, 박원순 상임이사 …

전시회 화환 대신에 기부금을 받아 전달해주신 한은영님

Jigueseo Salanamneun Beob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발음나는대로 읽어보세요.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이라고 읽으셨다면 잘 하신 …

[HMC 5월 모임/후기] 오감으로 느낀 지리산의 푸르름

 다음 행선지는 녹차 생산지로 유명한 하동이다. 차나무는 연평균 기온이 섭씨 13도 정도, 연간 강수량은 1,400mm 이상인 온난 다습한 …

[HMC 5월 모임/후기] 이 맛이 맥주다!

대승가든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하이트맥주(HITE) 공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완주 군청 강평석 계장이 완주를 소개를 한다. “완주는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