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씨,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사용자                                                                                                                                             by 희망인턴 14기 정혜림

Good morning~!!
여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 차는 그날까지 힘차게 달리는 2009년 9월 30일 대한민국의 꿈 공장! 희망제작소입니다.

흐음~
희망제작소, 오늘은 또 어떤 서프라이즈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박원순 할아버지이~이~이~ 할. 아. 버. 지~이~이~잉
”사용자
아하!
오늘은 지난 8월 희망제작소를 찾아왔던 개구쟁이 이재혁(초등4년), 이재욱(초등2년) 어린이의 저금통 속 기부금액을 공개하는 날이군요 !!

사실 Lee brothers가 방문했던 날은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 ‘호프메이커스 클럽’ 8월 정기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지켜보고 있던 자리였음에도 명랑 캐릭터 Lee brothers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무대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박원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


헉..’할아버지’..

진짜냐구요?
^_-* 인증샷 공개 !!  ↓↓↓↓↓↓
”사용자

위 사진 속 Lee brothers의 앞쪽으로 검은 가방이 보입니다.

그 가방의 정체는 바로 !!
묵직한 나머지 무게가 추정되지 않는 높이 약 25cm가량의 철제 원통형 저금통 and 한 단어 한 단어 형제의 고뇌가 엿보이는 자필의 편지 한 통이 들어있었네요~
”사용자


편지의 내용은…
궁금하시겠지만 just a moment, please~!
”사용자


왜냐하면 오늘의 저금통 개봉식을 함께할 회원재정팀 인턴 15기 이남주, 오정화 인턴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참,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저는 인턴 14기 림쓰입니다~ ^^)
”사용자                                                               (15기 오정화 인턴(왼), 이남주 인턴(오른))

자!  그럼 아래와 같이 개봉에 필요한 연장(?)들을 살펴 볼까요?
….-_-;(헛)
2년간 꽈아아아아아악 닫혀있는 철문(!)을 열어 줄 단단한 칼자루를 가진 컷터칼만 필요하군요. 호홋!
(보라! 저 빛나는 희망돌이의 눈빛을!! ㅎㅎㅎ)”사용자
이남주, 오정화 요원!
생각보다 철문이 너무 굳게 닫혀있군요!?
”사용자

그래도 개봉을 위해 특별히 선출된 희망제작소 최정예 요원답게 스마일은 잊으시면 안된다구요~! ^__^

촤롸롸롸롸롸롸아아아아악 ~~
NICE!!
”사용자


피구왕 통키가 불꽃슛을 날리듯 뻐엉~ 하는 소리와 함께 이재혁, 이재욱 어린이가 먹고싶은 것, 갖고싶은 것 꾹 참고 꾸준히 모아왔던 황금같은 저금액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여기에 한 푼 두 푼 모아졌던 것은 ‘돈’이 아닌 ‘형제의 꿈’이였기에 이 꿈들이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진가를 발휘할거란 생각에 희망제작소는 두근거리기만 합니다.

”사용자
그렇지만 2년간 정들었던 백원이와 십원이, 천원이, 오백원 형 오천원 삼촌을 떠나보내고 나니 형제들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하지만 괜찮아요! Lee brothers !!
희망제작소는 이렇게 언제든 준비되어 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정산(ㅋ)에 들어가 볼까요?
워우~ 생각보다 동전 개수가 정말 많아요~

”사용자
우선 동전들을 단위별로 구분하고 그걸 다시 10개씩 묶었습니다.
”사용자
그런데 이건…
”사용자

ㅋㅋㅋㅋㅋㅋ 재혁, 재욱 어린이!
어느 나라 돈인지 솔직히….잘….모…모르겠어요… 환전소에 한번 다녀와… 볼까봐….요…T_T
설마 부르마블 은행 돈은 아니…죠?

차르륵~ 차르륵~ 소리에 지나가시던 희망제작소 많은 분들이 본 자금의 정체를 많이 궁금해 하셨답니다. Lee Brothers는 2년간 차곡차곡 모았고, 희망제작소는 20분간 차곡차곡 쌓은 결과 !!
짜잔~ 정말 정말 멋진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용자인턴 15기 이남주 요원이 빠르게 계산해 내려갑니다.
Q: 계산기 현장 앞에 나가있는 이남주 리포터! 합이 얼마인가요?
A: 네, 네! 여기는 숨가쁘게 계산이 진행되고 있는 계산기 앞입니다. 아! 말씀드리는 순간! 합산이 끝났네요!
    합계는~! 합계는~! 4만 7천 7백 9십원입니다.

”사용자




500원 x 16 = 8,000원
100원 x 242 = 24,200원
50원 x 72 = 3,600원
10원 x 99 = 990원
1000원 x 6 = 6,000원
5000원 x 1 = 5,000원
합계=> 47,790원 


”사용자이렇게 알뜰살뜰히 모아진 동전들을 분류해서 지퍼백에 넣었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본다면 큰 액수는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희망제작소는 왠지 모를 따뜻함과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희망제작소 호프 메이커스 클럽 회원이자 자연과 사람, 친환경 농업생산을 지향하는 (주) 미실란(Misillan) 이동현, 남근숙 대표의 사랑스런 아이들 이재혁, 이재욱 어린이의 기부금은 이렇게 희망제작소에 전달되었습니다.
보석보다 값지고 빛나는 이 기부금은 앞으로 희망제작소의 여러 사회창안 사업들 곳곳에 소중히 쓰여질 것입니다.

아차차참!!
함께 들어있던 편지 내용을 아직 공개 안했네요~
씩씩하고 착한 두 형제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
”사용자
들으셨죠? 박원순 할.아.버.지(ㅎㅎㅎ)
희망 머니(money)가 방방곡곡 ‘좋은 곳’에 모두 나누어지는 그 날까지,
약속 꼬옥~ 지켜주셔야 해요~ 네?
하이파이브 ye~
”사용자 ※ Lee brothers를 공개합니다~
”사용자                                      ↑ 동생: 이재욱                                                            ↑형: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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