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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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세대 사회의 세대통합
: 세대공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희망제작소 세대공감 시리즈를 중심으로

■ 요약 ○ 고령화로 인해 고령 인구가 확대되면서 다(多)세대 사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는 이미 ‘세대통합’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다뤄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2000년 이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한정된 기회나 자원을 분배하는 문제로 세대갈등이 점차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여러 세대가 한 사회 안에 공존함에 따라 서로 다른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세대통합’은 고령화의 새로운 이슈로 인식되고 있다. ○ 세대통합이란, 살아온 시대와 경험이 다른 세대들이 사회 구성원임을 인지하고 선의(善意)의 공동 목표를 설정,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협력)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욕구충족과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세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시작점은 서로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하는데 여기서 ‘세대공감’은 세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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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고령화 시대에 대처하는 세계인들의 자세

대한민국 밖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눈길을 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세계는 지금’에서 소개합니다. 세계는 지금(6) 고령화 시대에 대처하는 세계인들의 자세 평균수명 연장의 현실 스크린 속 늙은 보안관 벨은 젊은 보안관에게 푸념하듯 말한다. “이건 뭐 완전히 전쟁이잖아. 노인을 위한 나라 따윈 없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형제 영화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의 2007년 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한 장면이다. 이 영화는 코맥 맥카시가 쓴 원작 소설을 각색했지만 실제로 진짜 모티브가 된 것은 아일랜드의 위대한 시인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의 시 ‘비잔티움으로의 항해’의 첫 구절이다. 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저것은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로 시작하는

HR13124424-시니어-사회공헌-문화-확산을-위한-실험

시니어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한 실험
–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 어워즈와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을 중심으로

개요 저출산-고령화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사회에서도 노인과 퇴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동안 이들에 대한 정부 정책은 ‘소득’과 ‘복지’에 집중되어 왔다. 특히 노인복지와 관련해서 추진된 정책들도 노후소득보장이나 장기요양보험제도 등이 중심이 되어왔다(지은정 외, 2012). 희망제작소는 다양한 경력과 경험, 전문성을 가진 시니어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보았으며, 그와 관련된 교육, 지원 및 캠페인 프로그램을 2007년도부터 진행해왔다. 지난 6월 보고서(정창기, 2013)를 통해서는 희망제작소가 6년간 진행해온 시니어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정리해본 바 있다. 여기서는 시니어들의 사회공헌활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해 온 프로그램인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 어워즈(Happy Senior Awards)와 시니어 드림 페스티벌(Senior Dream Festival) 사업의 내용들을 살펴보고, 이후 방향성을 모색해보려고 한다. 목차 개요 1. 배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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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 제목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 지음 뿌리센터 ■ 일시 2013.11.07 ~ 2013.11.08 ■ 소개 일본국제교류기금과 완주군의 후원으로 2013년 11월 07일과 11월08일,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과 완주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2013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의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일본의 다양한 육아, 교육, 노인관련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 및 NPO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대한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활동의 진전에 기여하는 실천적인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첫째 날은 대중포럼을 통해서 일본과 한국에서 육아/보육/노인복지 등에 대한 양국의 공동체 활동 경험과 관련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였고, 둘째 날은 사례지역(완주군)을 방문하여 지역주민, 활동가, 공무원들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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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포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희망제작소는 2007년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한국에 소개하면서 완주군과 함께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양국의 공통적인 이슈인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처하는 한일 양국의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