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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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로컬거버넌스의 토대를 만들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일산 신도시만 부각되었던 600년 역사의 도시 고양시가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통해 한국형 로컬거버넌스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 민선 5기 후보 선출과정에서부터 5개 야당과 시민사회의 완벽한 연합공천으로 주목받았고, 이를 거름삼아 거버넌스 시정을 이끄는 최성 시장을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고양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최성 고양시장(이하 최) : 우리 고양시는 5천 년 역사의 흔적과 600년이라는 지명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전통도시입니다. 도시 곳곳에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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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꽃의 도시 고양시의 재발견

매년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면 봄향기가 천지에 가득 찹니다. 고양은 이색적인 중남미문화원과 도시농업현장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이번 달은 친환경 초록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고양시를 탐방합니다. 화창한 봄날 이렇게 좋은 날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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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정원의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나

세계화(globalization) 바람이 한바탕 지나간 뒤 세계화와 지방화(localization)의 합성어인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국가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국가’가 아닌 ‘지방’이 정치, 경제, 문화의 실천적인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희망제작소는 고양시와 함께 주목할만한 해외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려합니다. (5) 일본 미야자키시 1997년 시작된 고양 국제꽃박람회는 3년마다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이다. 국제 꽃박람회가 열리지 않는 해에는 한국 고양꽃전시회가 개최되어 고양시를 꽃의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내년이면 6회를 맞이하는 고양 국제꽃박람회의 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2009년에는 18일 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51만 여 명의 입장객이 몰렸고 참가업체 수는 154개였다. 이 기간 중 3,000만 달러(약 338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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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찾는 고령 사회의 해법

세계화(globalization) 바람이 한바탕 지나간 뒤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의 합성어인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국가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국가’가 아닌 ‘지방’이 정치, 경제, 문화의 실천적인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희망제작소는 고양시와 함께 12회에 걸쳐 주목할만한 해외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려합니다. (4) 지역 사회공헌 일자리 사례     한국사회는 빠른 속도로 산업화를 이루어냈고, 이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빠른 속도의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 2000년 인구의 7.2%가 65세 이상으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18년에는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진국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걸린 시간을 보면, 프랑스는 115년, 스웨덴은 85년, 일본은 24년이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