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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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모으는 호주 도시의 비결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여행사공공과 함께 사회혁신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회혁신방법론과 사례를 공부하는 세계사회혁신탐방(Social Innovation Road)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아시아 편으로 방콕과 홍콩을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편으로 사회혁신의 모범적 실험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멜번과 아들레이드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사회혁신탐방 오세아니아 원정대의 사회혁신 탐방기를 연재합니다. ⑨ 세계사회혁신탐방기 오세아니아    ‘사람’을 모으는 호주 도시의 비결세계사회혁신탐방을 위해 호주로 떠나기 전 원정대에게 이번 해외연수에서 가장 기대되는 바가 무엇인지 물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가장 큰 기대를 받은 일정은 호주 아들레이드의 Stephen Yarwood (이하 스테펜 야우드) 시장을 만나는 것이었다. 아들레이드의 스테펜 야우드 시장은 건축가 출신으로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시장이 되었다.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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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바꾸는 ’10의 힘’

미국 비영리단체 Project for Public Spaces (PPS)의 대표 프레드 켄트와 부대표  케시 매이든(Kathy Madden)은 지난 12월 7일 희망제작소를 찾아  ‘Placemaking: creating the city of the future’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PPS는 1975년에 설립됐으며 35년에 걸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지역사회의 공공 공간을 공동체 형성에 적합한 인간친화적이며 활력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 날 세미나와 함께 희망제작소와 PPS는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 흔히 좋은 장소를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것을 떠올릴까요? 디자인이 아름답고 세련되었거나, 정비가 잘 되어 있는 장소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프레드 켄트는 정말 좋은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편하게 느끼고, 서로 교류하고, 활동범위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즉, ‘살아있는’ 공간입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