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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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리포트 (10.11 – 10.17)

협동조합 기본법의 A to Z를 알려주는 ‘가이드 라인’ 세번째 이야기이대중 전 기획재정부 협동조합팀장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협동조합 7대원칙과 기본법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보자.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지역의 사회적경제 실현전략(2)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본부장이탈리아, 프랑스, 캐나다 등의 사회적협동조합은 나라마다 다양하게 규정된다. 다른 나라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사회적협동조합을 그려보자. [CO-UP]Share 공유경제 뉴스양석원 대표(@ejang, CO-UP)영국 공유경제 연구보고서 발간, 열린옷장에 보내는 박원순 시장의 메세지 등 한 주간 공유경제 소식을 만나보자. [위키토크] 세 번째 이야기서울시 아이디어대회“2012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에코라이프, 나눔에 대하여 대화지기와 시민이 함께 소통했던 현장을 살펴보자. 정책 / 지원 2012 한국전력 “사회적기업 갈증해소 프로젝트” 공모 한국전력과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사회적기업에 운영자금을 대출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기업당 2,000만원 한도 내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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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심이 된 낡은 블루하우스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와 여행사공공의 야심작 ‘세계사회혁신탐방(Social Innovation Road)’은 대륙별 사회혁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혁신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사례별 구체적인 방법론을 습득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7월 8일~14일 진행된 세계사회혁신탐방 Asia 1기 원정대는 사회혁신을 위한 다양한 실험이 벌어지고 있는 홍콩과 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사회혁신탐방 Asia 1기 원정대의 사회혁신 탐방기를 연재합니다. ⑥ 세계사회혁신탐방기 지역의 중심이 된 낡은 블루하우스 블루하우스는 완차이 지역의 상징이며, 끈끈한 연대로 묶여 있는 완차이 주민공동체의 증거이다. 화려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된 건물도 아니다. 쓰러져가는 듯이 보이는 오래된 낡은 건물이 어떻게 지역의 구심점이 된 걸까? 연수단은 호기심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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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연기] 제3기 마을이 학교다

모집 정원 미달로 인해 ‘3기 마을이 학교다’ 교육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하게 된 점 수강신청을 해주신 분들과 수강신청을 계획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변경된 교육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밖의 마을이 학교다 관련 문의는 김보영 (뿌리센터 연구원 02-2031-2164 boykim@makehope.org)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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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이어서 만든 ‘삼각산 재미난 마을’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진정한 마을살이 방법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마을이 학교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기에 이어 현재 2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에 관심이 있거나 장래 마을 활동가를 꿈꾸는 분들과 강연, 탐방, 워크숍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7월 4일 진행된 ‘삼각산 재미난 마을’ 이상훈 사무국장의 강연 내용을 소개합니다. 삼각산 재미난 마을은 강북구 우이동, 인수동을 중심으로 남북 3.5km, 동서 2km 정도의 범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북구는 절반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마을은 국립공원과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마을의 대부분은 절대경관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마을 건물들은 주로 2층~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창문을 열면 앞 동이 보이는 아파트 단지와 달리 동네 주민들은 눈을 뜨면 항상 푸르른 산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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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함께 사는가

희망제작소는 2012년 한 해 동안 월간 도시문제(행정공제회 발행)와 함께 도시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제시해보려고 합니다. 희망제작소 각 부서 연구원들이 매월 자신의 담당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풀어놓습니다.  집은 사는(buy) 곳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는 요즘 세태를 꼬집는 말입니다. 직장을 가지고도 아파트 대출 이자로 허덕이는 사람들 일명 하우스 푸어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제 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은 소박한 꿈이 아닙니다.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보여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공급량을 기계적으로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투자와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한 집에 대한 인식을 삶을 사는 공간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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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생각하는 몸이 된 청년들

서울을 예로 들자. 거대 도시 서울의 대표 이미지를 기획하겠다는 일은 가당한가? 인공 청계천, 경인 아라뱃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대규모 토건과 건립으로 하겠노라 장담했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자치구를 동원하고 사계절로 나눠보는 등 적잖은 실험을 거듭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축제가 되었는가 혹은 되어가는 중인가? 관련 현장에서 수고한 이들의 노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세월에는 속임수와 집단 최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축제는 ‘누구를 위해’ 필요했던 것일까? 이것이 속임수다. 서울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서 서울의 이미지와 축제가 재발견되긴 해야 한다. 문제는 그것이 꼭 서울을 ‘대표’하는 유일한 이미지와 축제여야 하는가에 있다. 대표라고 못박아서  대형으로 몰고 대량으로 쏟는 토건, 건립, 이벤트의 눈속임이 잠시나마 통한다는 걸 알고 득을 누리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