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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말하기로 결심했다-이현조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6월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해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 글을 쓴 이현조 씨는 서울에 사는 20대 초반 8개월차 1인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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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면에 200명이 눌러앉은 까닭은-몽덕 희망원정대
누렁이 몽덕이와 희망제작소가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다닙니다. 경쟁이 아닌 연대, 개인이 존중받는 공동체, 자연을 해치지 않은 삶은 가능할까요? 첫 편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