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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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원하는 ‘좋은 일’의 기준은?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이 시대, 한국 사회에 맞는 ‘좋은 일’의 상이 부재함 – 개인들이 추구하는 ‘좋은 일’ 기준과 사회적 인식 사이에 괴리가 존재함 – 이 괴리로 인해 개인들이 부담을 느끼고 각자가 원하는 ‘좋은 일’을 찾는 데 장애가 됨 – 사회적으로 ‘좋은 일’이 많아지려면 어떤 토대를 높여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함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직장인, 진로 탐색 중 청소년 및 청년, 진로지도 전문가 등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전환점을 모색할 때 – 진로를 탐색하면서 ‘좋은 일’을 찾고자 할 때 – 진로를 지도하면서 ‘좋은 일’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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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희망제작소, 20~30대에게 ‘좋은 일’을 묻다

희망제작소가 20~30대를 만나 ‘좋은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우리 사회 청년들은 ‘재미있는 일’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통하는 좋은 일의 기준으로는 ‘정규직 여부’와 ‘고용안정성’을 꼽았습니다. 좋은 일에 대한 사회통념과 개인의 인식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제22호 희망이슈 ’20~30대가 원하는 ‘좋은 일’의 기준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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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일은 ‘재미있는 일’, ‘성장하는 일’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⑱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재미있는 일, 배울 점이 있는 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 스트레스 적은 일, 노동시간이 적당한 일…. 희망제작소가 2016년 7~12월 사이에 진행한 ‘좋은 일 기준 찾기’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좋은 일’의 기준들이다. 이 설문조사에는 총 3292명이 참여했다. 1차 설문조사에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적지만, 응답 항목 수가 최대 88개에 달하는 상세한 설문조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참여도였다. 이 조사의 목적은 첫째, 참여자들이 각 항목에 응답하면서 스스로의 ‘좋은 일’ 기준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조사 항목은 2016년 7월 30일에 진행된 청소년·학부모 대상 워크숍의 진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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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비영리 분야 ‘좋은 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⑬ 비영리 분야 ‘좋은 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비영리 종사자의 임금은 낮은 것이 당연합니까?”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할수록, 일하는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더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이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희망제작소가 2016년 7~12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네 번째 행사 ‘비영리 종사자 워크숍’이 11월 3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비영리 활동가 3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각자가 추구하는 ‘좋은 일’의 기준을 알아보기 위한 보드게임, 공인노무사와 함께 비영리 조직에서의 노동권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 Q&A 세션, 그리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말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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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나에게 좋은 일이란? 보드게임으로 찾아보자!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⑧ 나에게 좋은 일이란? 보드게임으로 찾아보자!  “좋은 일이 별건가? 돈 많이 주면 좋은 일이지.” “이것저것 다 따지자 치면 배겨낼 일이 어디 있나?” “너도나도 다 좋은 일만 찾으면 궂은일은 누가 해?” “아무리 좋아 보이는 일도 정작 직속 상사가 괴롭히면 소용없는 거 아냐?” “사람마다 우선하는 게 다 다른데, 좋은 일의 기준을 어떻게 찾겠어?” 희망제작소가 ‘좋은 일, 공정한 노동’ 기획연구를 진행하면서 “좋은 일의 기준을 찾자”고 할 때마다 들려오는 댓글, 의견들이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이라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희망제작소는 계속해서 ‘좋은 일’ 기준을 찾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도 저 의견들 안에 이미 들어있다. 사람마다 우선하는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규직‧대기업‧고임금과같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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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파트 경비원, 미담과 괴담사이

아파트 경비원에 관한 기사를 검색해보면,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의 기간 동안 3천5백 건이 넘는 결과가 나온다.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제목은 ‘폭력’, ‘폭언’, ‘갑질’, ‘눈물’, ‘해고’, ‘투신’ 등이다. 면밀한 내용분석을 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부정적인 기사들이 압도적이다. 그중에는 ‘죽은 꽃 살려내라’ ‘종놈 주제에…’ ‘경비원 청부폭력’처럼 괴담에 가까운 내용도 있었다. 아파트 경비원이 마법사도 아닐진대 무슨 수로 죽은 꽃을 살려내란 말인가. 매우 드물게, 훈훈한 소식을 발견할 수 있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 때부터 함께 했던 경비원이 암 진단을 받고 사직하게 되자, 입주민들이 함께 모금하여 경비원 아저씨의 치료를 위해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따뜻한, 그러나 아주 이따금 발견할 수 있는 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