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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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민의 목소리로 볼륨을 높여라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주민이 실제로 행복한 정책 설계를 위해 – 주민참여정책의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일상의 변화를 통해 행복을 찾고 싶은 시민 – 행복지표 개발 및 운영에 관해 관심있는 공무원 – 주민참여정책 평가지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지역에서 행복하고 살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를 때 –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행복교육이 궁금할 때 – 시민참여형 행복지표가 궁금할 때 – 행복지표의 개발과 설계에 관해 궁금할 때 – 주민참여정책을 평가하고 싶은데 방법이 궁금할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행복정책의 트렌드와 사례 – 행복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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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꿀벌은 어디에 있나?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툴사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부터 마을의 꿀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꿀벌이 사라지는 것일까?”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힘으로 이유를 직접 찾아보기로 합니다. 프로젝트 이름하여, ‘꿀벌은 어디에 있나?’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꿀벌을 구하게 될까요? 카드뉴스로 살펴보았습니다.   ■ ‘제32호 희망이슈 – ‘돌봄 및 방과후학교 마을협력 연계방안’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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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사람들 – 대전 관저동 마을공동체를 찾다

대전시 서구 관저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매우 활발한 곳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공동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는데요. 교육부터 먹을거리까지 분야도 매우 다양합니다. 희망제작소 지역정책팀이 관저동 마을활동가분들을 만났습니다. 책과 함께 하는 친환경 놀이공간,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2007년, 마을에 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주민이 삼삼오오 모여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을 탄생시켰습니다. 내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고 싶어 참여하기 시작한 엄마들. 이제는 지역의 모든 아이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되어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도서관을 통해 어른의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잠이 안 올 정도로, 양말에 구멍이 난 것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공동체 활동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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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민이 행복한 ‘주민참여’를 위해 필요한 것

2016년 11월, 촛불집회에 참여한 청년세대를 일컫는 말로 ‘P(Participatory)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참여세대라니, 이 얼마나 긍정적인 말인가.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시국선언을 하고, 지역에서는 촛불을 든 주민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분노로 가득 찬 상황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참여’ 때문일 것이다. ‘참여’는 일회가 아닌 지속해서 확장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참여를 다시금 중요하게 보게 된다. 정치·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주민들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중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주민참여예산’, ‘평생학습’ 등은 희망제작소가 꾸준히 중요하게 다룬 가치이며, 민선 5기 들어와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희망제작소는 이 같은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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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정책 포럼

지역을 변화시킨 주민참여 제도, 로컬 거버넌스 등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희망제작소와 공동 주관하고 일본 JF가 후원하는 ‘2016 서울마을주간 –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정책 포럼’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장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무료주차가 제공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 참가신청 하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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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마을민주주의는 ‘마을공공성’으로부터

마을이 대세다. 전국에 20여 개의 마을지원센터가 만들어졌고, 지금 50여 개가 설립 준비를 하고 있다. 마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마을은 이제 시대적인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얼마 전에 서울시 마을공동체 위원장을 퇴임하신 조한혜정 교수는 “한국은 국민에서 시민이 되기 위해 달려왔는데, 그 시민이 지금 난민이 되어 있다. 그 난민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민이 되는 길이다.” 라고 한국의 현대사를 압축했다. 누구나 동네에 살지만, 주민으로 살지 않는다. 숙소일 뿐이다.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술 한잔 할 수 있고,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도 같이 키우는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주민이라 말할 수 있다. 마을민주주의와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고리는 ‘마을공공성’이다. 공공성이란 ‘자유롭고 평등한 인민이 공개적인 의사소통 절차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