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목민관클럽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제목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주최 / 주관 목민관클럽,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 주관 희망제작소 ■ 기간 2014.11.02 ~ 2014.11.10. ■ 국가 캐나나(퀘백시티, 몬트리올, 오타와) ■ 연수 목적 및 배경 – 전지구적 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경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지방자치의 […]

  •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비정규직 600만 명, 실질 실업률 10%.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학업 외에도 매일매일 스펙 쌓기 활동을 해야 하는 청년세대에게 이 같은 상황은 절망적이고 암울하기만 하다. 부모세대의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은 현실에 놓인 청년세대에게 우리는 어떤 위로와 해답을 제시할 수 […]

  • 먼 나라 캐나다에서 광주의 사회적경제를 생각하니

    먼 나라 캐나다에서 광주의 사회적경제를 생각하니

    ‘그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먼 길이지만 이번 캐나다 연수(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사례)에 동참한 이유이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반,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11시간,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4시간, 그리고 다시 퀘벡까지 1시간 반. 이동하는 데만 꼬박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었다. 7박 9일 동안의 일정 […]

  • 목민광장 제7호지방자치 개편, 이대로 좋은가

    목민광장 제7호
    지방자치 개편, 이대로 좋은가

    ■ 소개 2014년 7월 지방자치단체 민선6기의 닻이 올랐다. 지난 2010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장과 희망제작소가 함께 설립한 목민관클럽 역시, 민선6기를 맞아 57명의 회원 단체장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목민관클럽은 2011년 ‘21세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길잡이’를 표방하는 을 창간하면서, […]

  • 시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안전 거버넌스

    시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안전 거버넌스

    지난 7월 11일 민선 6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겸 제1차 정기포럼이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 후 이어진 기념 세미나에서 이재은 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소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안전 거버넌스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 발제했다. 안전안심 우리 […]

  • 에너지 자립을 꿈꾸는 녹색도시

    에너지 자립을 꿈꾸는 녹색도시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 를 발송하고, 연 2회 정기간행물 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