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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광양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위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고 있을까요?
2021년 기준 지방소멸 위험지수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고 지목된 합천군은 어떤 활로를 모색하고 있을까요?
X세대 40대 단체장은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이사장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만났습니다.
급격한 인구감소 위기를 맞아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이 공영민 고흥군수를 만났습니다.
실사구시 정신으로 우리 사회 대안을 연구해온 희망제작소의 노하우와 지방정부 혁신리더 모임 목민관클럽을 통해 발굴된 자치혁신 12년 성과를 공유합니다.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소장 임주환)와 희망 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