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목민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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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수도, 건강의 섬 완도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65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인 도서군 완도, 바다를 빼놓고 완도를 말하기는 어렵다. 10년 넘게 국립수산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수산과학으로 석·박사를 이수한 신우철 완도군수가 완도의 군정을 맡게 된 데에는 이런 배경이 숨겨져 있지 않았을까. 민선 6기 희망 완도를 가꾸고 있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만났다. ● 일시: 2016년 3월 11일(금요일) 오후 3시 ● 장소: 완도군수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이): 완도군의 민선 6기 핵심전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신우철 완도군수(이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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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대한민국 헌법 제19조는 국가가 기본권보장의 의무를 지고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모든 국가기구는 인권보장의 의무를 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행정의 목적과 방법이 인권이라고 볼 수 있고, 실제로 모든 행정부서가 다양한 인권분야와 맞닿아 있다. 한국에서는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설립됨으로써, 인권정책의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다. 인권위는 인권정책ㆍ자문, 인권구제, 인권교육에 관한 기능을 가지면서 대한민국 인권신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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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광장 제11호
지방 분권형 국가로 가는 길, 개헌

■ 소개 지역혁신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목민관클럽은 지방자치의 길잡이 을 발간하고 있다. 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짚어보는 기획 기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로 우수한 정책을 학습했던 목민관클럽 정기포럼, 목민관 인터뷰, 전국 목민관클럽 회원 지방자치단체들의 소식을 만나 볼 수 있다. 지방분권은 지방자치 20년이 지난 지금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제이다. 지방분권에는 분권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것이 지방분권형 개헌이다. 이번 기획특집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지방분권개헌안의 방향과 주요 쟁점들을 살펴보았다. 는 민선 6기 목민관클럽 14차 북유럽 연수에서 다룬 진로 정책을 여러 시각으로 들여다보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입장에서 진로교육법과 기본계획을 살펴보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바라본 현황과 개선방안을 다뤘다. 또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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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와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한 대한민국 리빌딩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구조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기 때문에 승자독식의 구조다.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 특히 소수의견이 반영되기 어렵고, 양당구조에서는 집권을 해야 권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대립구도가 심화된다. 많은 국민들은 정치권이 그만 좀 싸우고 국민을 위해 서로 타협하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가 그렇다. 그런데,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1,300만 경기 도정을 이끄는 경기도가 연정을 시작했다. 도지사의 권한을 일부 내려놓고 야당의 목소리를 수용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법제도가 미비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텁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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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도시를 꿈꾸는 속초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설악산을 병풍으로 두르고 드넓은 동해바다를 앞마당처럼 내려다보고 있는 속초시는 오징어를 비롯한 수산물이 늘 풍부하다. 이북 함경도 실향민들의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바이순대와 가자미식혜를 비롯하여 닭강정, 씨앗호떡 등 히트상품도 많다. 덕분에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곳에 올 여름 귀여운 괴물마저 나타났다. 이른바 포켓몬,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포켓몬고 게임이 속초에서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게임 매니아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 덕에 속초시는 <알자지라> 등을 통해 세계 곳곳에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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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을 보듬고, 숲의 도시를 준비하는 안산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250명의 어린 학생들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안산시는 대책위 중심으로 철저한 진상규명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가족과 주민들에 대한 치료와 생계지원 등으로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람과 생명을 중시하는 도시’, ‘숲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종길 시장을 만났다. ● 일시: 2016년 9월 30일(금요일) 오후 5시 ● 장소: 안산시장실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이하 윤): 17대 국회의원을 거쳐 민선6기 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벌써 2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