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목민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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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 보좌진 아카데미] 청년과 보육정책의 미래를 고민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보좌하며 자치혁신을 이끄는 보좌진의 배움터 ‘목민관클럽 보좌진 아카데미’가 2016년 12월 28~29일 1박 2일간 시흥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28명이 참석한 2016년 4차 보좌진 아카데미에서는, 70만 미래도시를 향해 시민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시흥시를 둘러보며 청년과 보육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0년의 역사, 100년의 미래 먼저 이명기 기획팀장의 소개로 시흥시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시흥은 ‘새롭게 일어나 융성하는 땅’, ‘때를 만나 일어나 발전하는 땅’이라는 뜻이 있다. 고구려의 기상이 깃든 ‘길게 뻗어 나가는 땅’이라는 뜻의 ‘잉벌노’, ‘늠내’와 그 의미가 통한다. 삼국시대 영토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시흥지역은 조선시대에 안산과 인천에 속했다가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개편 과정에서 시흥이라는 지명과 만난다.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오늘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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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8차 정기포럼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8차 정기포럼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8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파리협정이 있다. 2015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체결된 파리협정은, 기후변화를 방치할 경우 국제사회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의 산물이며, 전세계가 신기후체제에 돌입해야 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도국에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보편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파리협정을 통해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이라는 방향이 결정된 이상 이제는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는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가 직면한 커다란 도전이라 볼 수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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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지방정부 인권정책, 어디까지 와 있는가?

목민관클럽 민선6기 17차 정기포럼이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2016년 11월 18~19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정부가 인권도시 또는 인권지자체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인권정책에 관해 최근 ‘아래로부터의 인권(human rights from below)’과 ‘인권의 지역화(localizing human rights)’ 의제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보편성을 갖는 인권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국가 그리고 국가 내 지방정부의 역할이 주요함을 의미한다. 2015년 제30차 유엔 인권이사회는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보고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이번 17차 정기포럼에서는, 지방정부가 인권도시 또는 인권지자체로 나아가기 위한 원칙과 과제를 검토하고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책 경험을 나누었다. 포럼 워크숍은 야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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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 미국 해외연수] 결핍, 소통, 격차의 미국을 만나다 ②

2016년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지난 9박 11일 간 미국의 시민참여를 통한 정책개발과 지역혁신의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목민관클럽 소속 3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21명의 공무원이 미국 동부와 서부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에 따라 느낀 점들을 기록한 참가자의 후기를 통해 해외연수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목민관클럽 미국 해외연수] 결핍, 소통, 격차의 미국을 만나다 ② 여섯째날, 10/24(월)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주 방문 워싱턴 D.C.에 도착한 첫 날은, 이른 아침부터 미국의회의사당, 백악관, 링컨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등을 탐방하느라 서둘러야 했다. 우리가 도착한 수도 워싱턴 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의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 특별구이다. 미국의 어느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이다. 워싱턴 D.C.는 원래 컬럼비아 영역의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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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 미국 해외연수] 결핍, 소통, 격차의 미국을 만나다 ①

2016년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지난 9박 11일 간 미국의 시민참여를 통한 정책개발과 지역혁신의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목민관클럽 소속 3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21명의 공무원이 미국 동부와 서부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에 따라 느낀 점들을 기록한 참가자의 후기를 통해 해외연수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목민관클럽 미국 해외연수] 결핍, 소통, 격차의 미국을 만나다 ① 첫째날, 10/19(수) 미국 동부 도착 단체장 3분(김포시, 오산시, 완주군)을 포함한 26명의 우리 일행은 꼬박 13시간을 비행하고 현지시각 19일 오전 11시 5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의 첫 인상은 미국 최대 공항이라는 명성과는 달리 낡고 지저분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1948년 건립된 뉴욕국제공항을 1963년 암살된 존F.케네디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당해년도에 개명했다고 한다. 어쩐지……. 중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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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수도, 건강의 섬 완도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65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인 도서군 완도, 바다를 빼놓고 완도를 말하기는 어렵다. 10년 넘게 국립수산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수산과학으로 석·박사를 이수한 신우철 완도군수가 완도의 군정을 맡게 된 데에는 이런 배경이 숨겨져 있지 않았을까. 민선 6기 희망 완도를 가꾸고 있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만났다. ● 일시: 2016년 3월 11일(금요일) 오후 3시 ● 장소: 완도군수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이): 완도군의 민선 6기 핵심전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신우철 완도군수(이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