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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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을 묻는다⑩]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⑩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세습 사회라는 점에서 북이나 남이나 공통점이 많다.”, “자유의 측면에서 보면 북한이 더 자유로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이런 말을 공공연히 했다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나라다.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흔하게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는 그런 데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에게는 속된 말로 ‘까임방지권'(욕먹지 않을 권리라는 뜻으로 현역 군필 연예인들에게 주로 쓰임)이라 불리는 자격이 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이 싫어 남한으로 왔고 평생 김정은 체제에 맞서 살겠다”고 당당히 밝혀왔기 때문이다. “기술이 더 발달하면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의미 없어진다.”, “창조적 파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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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어떠셨나요? ④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어떠셨나요? 희망제작소에게 2015년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흘러나왔던 절망과 한숨을 희망과 대안을 찾는 활동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희망제작소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분들께서 정성스런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④ 연구자문위원 연구자문위원으로 올해부터 함께하기 시작했지만, 희망제작소는 제 시야를 크게 벗어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관심이나 활동과 상당히 동선이 비슷하여 종종 희망제작소의 활약이나 발자취를 보고 지난 10년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희망제작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현장’, ‘실용’, ‘참여’, ‘대안’이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우리들의 ‘일상’ 하지만 항상 거대한 사건/사안들에 치여 누구도 깊게 다루지 못하는 주제들을 조근조근 하지만 심도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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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애완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0월 희망제작소 교육센터는 3회에 걸쳐 인천 연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창의적 구정운영을 위한 조직혁신’을 주제로(10.11~10.12),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창의적 기획력 향상’을 주제로(10.13~14, 10.20~21)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구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내부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의 단결력을 육성함으로서 창의적 시정 활동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의 인사말 영상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을 통해 자신을 혁신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가 인간은 본래 창의적인 존재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자신이 창의적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