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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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락수다 / 안내] 세대를 뛰어넘어

당신은 어느 세대에 속해있나요? 정의와 평등을 위해 헌신하고, 나보다는 조직을 위해 살아온 베이비붐세대? 독립적이고 현실적이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X세대? 새로운 경험에 설레고,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밀레니얼 세대? 아니면 뇌를 두 손에 두고 다닌다는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11월 다락수다에서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각 세대를 초대해 ‘세대를 뛰어넘는 통쾌한 수다파티’를 엽니다.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이어지는 기분 좋은 경험!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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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대공감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9주간의 여정

내가 아는 청년은 철부지! 내가 아는 시니어는 꼰대? 집, 학교, 직장 밖에서 만나면 꽤 괜찮은 우리. 유쾌한 시니어와 든든한 청년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동료로 뭉쳤습니다. 우리를 재발견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제4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는데요. 9주간의 여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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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시니어를 찾는 청년들

지난 9월 2일, 서울 사회혁신파크 피아노숲에서 <제4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결과공유회 – 마주보다, 공감하다>가 열렸습니다. 결과공유회에는 특별한 손님 세 분이 오셨는데요. 자칭 타칭 ‘시니어 덕후’인 김빛나, 한소정, 허새나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 분이 시니어와의 관계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솔한 이야기의 기록을 전합니다. 백희원 희망제작소 시민상상센터 연구원(이하 백희원) : 안녕하세요. 저는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을 기획, 진행한 희망제작소 백희원 연구원입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 시니어를 찾는 청년 세 분을 모셨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는 세 분이 어떻게 시니어와의 관계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지, 관계를 통해 어떤 의미를 얻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김빛나 : 나이 드는 데 관심이 많아서 시니어 덕후가 된 김빛나라고 합니다. 저는 사춘기 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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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마주보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열리다

지난 9월 2일, 서울 사회혁신파크 피아노숲에서 가 열렸습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소통’이라는 주제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했던 그 날의 현장 분위기를 전합니다. 나뭇잎 사이로 햇볕이 부서지는 화창한 토요일 오후, 시니어드림페스티벌 6개 참가팀은 99일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부스를 열었습니다. 지난 2회 우승팀인 팀과 3회 우승팀 팀, 서부 50+ 커뮤니티 과 협동조합 , 등 다양한 초청 팀들도 함께해 자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6개 프로젝트 체험해보기 아일랜드 민요를 연주하는 의 축하공연이 결과공유회의 시작을 흥겹게 알렸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세대공감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시민들로 현장은 금세 활기차게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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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나는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제4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앞둔 어느 날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가끔씩 연구원 분들을 대상으로 소소하고 자발적인 이벤트를 열곤 합니다. 연구원이 함께 쓰는 게시판에는 도움이 될 만한 강의 자료를 공유하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오는데요. 시니어와 청년의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백희원 시민상상센터 연구원이 8월의 끝자락에 가을맞이 시집 나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백 연구원의 책꽂이 위에는 서른 권 가까이 되는 시집들이 진열돼 있었는데요. 규칙은 반환 금지, 사람에 따라 시를 맞춤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3층 제 자리에서 가을맞이 시집 나눔 캠페인(이라고 쓰고 책장정리라고 읽는다) 중입니다. 물 마시러 왔다가 스윽 보시고 맘에 들어오는 책 있으시면 가져가세요.” 정말 물 마시러 간 김에 가보니 심보선, 김승일, 서효인,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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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참가팀 인터뷰 ③ “소통” 편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청년과 시니어가 직접 제안하고 한 팀이 되어 실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섯 팀이 동료로 뭉쳤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2017년 여름, 세대공감으로 소통의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왜 이런 일에 도전하고, 어떻게 함께 문제를 풀어가고 있을까요?   “일단 다른 세대가 만나야 하는데, 그냥 만나면 뻘쭘하지 않겠어요? 책이 매개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북적북적 책수다’ 팀 : 권광선, 조은혜 ☺️ 왜 이 프로젝트를 하시나요? → 광선 : 뭔가 시도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 좋았어요. 더 특별한 점은, 청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거였죠. 다른 세대가 모여 생각을 조율해 볼 기회랄까. 청년의 의견이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