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시민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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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뭐길래 #4] “사회창안 3.0, 다양한 층위 속 개인의 삶을 좇아가야”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이번 4편에서는 비영리섹터 안팎에서 활동해온 송하진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과 ‘사회혁신’, 그리고 ‘시민창안(사회창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혁신이 뭐길래 ④ “사회창안 3.0, 다양한 층위 속 개인의 삶을 좇아가야” [인터뷰] 송하진 희망제작소 지속가능발전팀 위촉연구원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1편(내용보기)에서 권기태 부소장과 연구원들이 좌담회를 열어 ‘혁신’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눈 데 이어 2편에서 ‘지역’과 ‘혁신’을 키워드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협동조합 대표(내용보기)를, 3편에서 ‘평생학습’과 ‘시니어’를 키워드로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내용보기)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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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결혼식, 특별하게 해보렵니다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TBS FM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코너를 진행합니다. 이 코너는 사회를 위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제안하는 ‘사회창안’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시민 아이디어 제안 사례도 알아보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접수하도록 독려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 FM 95.1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상상해볼 주제는 ‘획일화된 결혼식에서 벗어나는 방법’ 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결혼식’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결혼에 관련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무수한 업체들이 검색됩니다. 아울러 연관 검색어로 검색되는 ‘스드메’라는 도저히 뜻을 파악할 수 없는 이 단어는 결혼식 준비에 꼭 필요한 필수 3종 세트인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이 ‘스드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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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2기 수사대 214일간의 이야기

온갖문제총서 시즌2 CSI(Citizen for Social Innovation) 수사대원이 처음 모였던 날이 기억납니다. 내 손으로 직접 연구해보고 싶은 주제를 생각해오라는 숙제(?)를 엄청 열심히 해 오셨죠. 백여 가지가 넘는 질문을 종이에 한 장씩 인쇄해 벽에 붙이니 넓은 벽이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밤에 쓰는 편지는 왜 더욱 감성적인가’, ‘나는 도대체 왜 연애를 못하고 있는가’ 등의 아주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철학적이고 심오한 학문적 난제에 가까운 문제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던져주셨습니다. 이 모든 질문을 연구하려면 온갖문제총서 시즌 10까지 가야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이번 온갖문제총서 시즌 2에서는 이중 5개의 주제를 선정해 starbuslife팀, 김대리팀, by서울 bye서울팀, 듀얼코어팀, 별bomb팀 각 1개씩 주제를 맡아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시민연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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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버스 정류장에 변신을 허하라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TBS FM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코너를 진행합니다. 이 코너는 사회를 위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제안하는 ‘사회창안’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시민 아이디어 제안 사례도 알아보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접수하도록 독려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 FM 95.1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상상해볼 주제는 ‘쾌적하고 즐거운 버스 정류장 만드는 방법’ 입니다. 버스 정류장? 정신없거나 지루하거나.. # 1. 버스 정류장은 정신없어 출퇴근 시간 버스 정류장은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간단한 일도 복잡해서 ‘전쟁’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버스가 도착함과 동시에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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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우리 가족 ‘대화’가 필요해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TBS FM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코너를 진행합니다. 이 코너는 사회를 위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제안하는 ‘사회창안’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시민 아이디어 제안 사례도 알아보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접수하도록 독려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 FM 95.1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상상해 볼 주제는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방법입니다. 통계청이 여성가족부와 협력하여 발표한 ‘2012년 청소년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부모님과 자신의 고민에 대해 매일 대화하는 청소년은 8.0%, 여가활동을 같이 하는 청소년은 5.4%에 불과했습니다. 어머니와 하루 2시간 이상 대화를 하는 청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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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창안대회, 다섯 가지 빛깔 여정

2월11일,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 결선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결선 발표회는 5개의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2개월 간의 아이디어 실행 성과를 시민분들께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전문가 심사와 청중 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가려졌는데요, 지금 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수원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욕구와 필요를 바탕으로 수원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직접 실행까지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축제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5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97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그 중 우수 아이디어 10개가 선정되어 2011년 12월 10일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시민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 본선대회 현장 영상) leftright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대회를 주최한 수원시의 이재준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수원시민창안대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