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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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 연구보고서
– 새로운 모색과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연구요약 ◯ 본 연구의 목표는 미래 한국사회 핵심의제인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과 방향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정책 실행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평가와 성과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현재 다문화정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정리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새로운 문제의식을 담아 앞으로 10년의 다문화정책 방향을 위한 제언을 도출하고자 했다. ◯ 본 연구는 문헌분석과 심층인터뷰에 기초하여 다문화정책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했다. 현재 한국사회의 이주민 현황, 관련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리하고, 이주민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문화정책 10년, 현황과 점검 ◯ 201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190만 명으로, 2014년 대비 5.7% 증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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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2011년 9월 문을 연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희망제작소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교육기관입니다.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 우리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평생학습 초점의 세 번째 주제는 다문화인권교육입니다. 이주민 140만 시대. 전국민의 약 3%에 달하지만 소수자라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사회 다문화인권교육의 현주소과 미래를 인권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현장의 소리를 통해 알아봅니다. 다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행동하는지, 생생한 교육 사례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평생학습 초점] 다름을 이해하다 (3)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주민 강사가 얼마 전에 겪었던 속상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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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보다 글로벌한 ‘우리동네 방송’

2011년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2012년에도 주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0일에 진행된 본선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5개의 아이디어는 이제 생각에서 현실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월 11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까지,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하는 각 팀의 아이디어 실행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매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세 번째 만나볼 팀은  ‘우리 동네 다문화방송’팀입니다. ‘같이 사는 우리 마을 사람’을 꿈꾸며 다문화 커뮤니티와 수원시를 연결하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중도입국자녀들의 깨알 같은 호기심을 모아, 사용하는 언어에 관계없이 통하는 수원을 만들고자 생활밀착형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다문화방송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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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전용 종합병원의 꿈

 ‘해피시니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은 은퇴자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비영리기구(NPO) 또는 비정부기구(NGO) 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돕고, NPO·NGO에게는 은퇴자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연결해주는 희망제작소의 대표적인 대안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는 ‘해피리포터’는 NPO, NGO를 직접 발굴, 취재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민기자단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해피리포터 정경숙님이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을 취재해 작성해주셨습니다. 고국과 사랑하는 가족의 품을 떠나 낯선 이국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은 편견과 차별로 인해 임금체불, 산업재해, 사기, 폭행 등을 당해도 호소하고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병에 걸려도 제대로 치료받기가 어렵다.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은 이런 외국인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