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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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그래도 아빠육아가 필요합니다

아빠육아가 화제입니다. TV는 아빠와 함께 지내는 꼬맹이들로 채워지고 있고,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은 아빠육아가 최신 유행이라도 되는 양 각종 강연과 교육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 덕뿐인지 대낮에 하는 유치원 학예회에 나오는 아빠도 조금은 늘어나고 유치원에서 아이를 찾아오는 아빠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높으신 분들과의 회의나 식사 자리에서도 “아이 유치원 행사” 핑계를 대고 빠져나올 수 있는 시대가 되기는 했습니다. 육아는 뼈를 내주고 살을 얻는(?) 일입니다. 자, 이렇게 육아를 시작하시면 몇 가지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육아에 참여하는 순간 상당히 많은 취미 생활과 대외 생활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육아는 24시간 이뤄지는 일이고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양육자를 찾고 의지하는 데다가 어리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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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보맘 연구원의 으뜸 희망지수는?

응애~~ 육아헬 시작을 알리는 사랑스러운 아들의 울음소리, 퇴근 없는 육아 노동을 하게 된지 6개월 차 초보맘. 지금 희망제작소 육아휴직 중이지만 그간에 느낀 바를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육아휴직을 하기 전 솔직히 ‘육아’보다 ‘휴직’에 더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1년이면 평소 하고 싶었으나 시간을 핑계 삼아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리라 믿었던 것이죠. 그래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작성하고 실천할 생각에 조금은 들뜨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열흘이 지나지 않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나의 24시간은 ‘아기 돌보기’ 다섯 글자만으로도 꽉 채워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엄마의 삶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남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했던 즐거운 상상은 얼마 가지 않아 깨졌습니다. ‘부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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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 제목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 지음 뿌리센터 ■ 일시 2013.11.07 ~ 2013.11.08 ■ 소개 일본국제교류기금과 완주군의 후원으로 2013년 11월 07일과 11월08일,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과 완주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2013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의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일본의 다양한 육아, 교육, 노인관련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 및 NPO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대한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활동의 진전에 기여하는 실천적인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첫째 날은 대중포럼을 통해서 일본과 한국에서 육아/보육/노인복지 등에 대한 양국의 공동체 활동 경험과 관련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였고, 둘째 날은 사례지역(완주군)을 방문하여 지역주민, 활동가, 공무원들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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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포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희망제작소는 2007년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한국에 소개하면서 완주군과 함께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양국의 공통적인 이슈인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처하는 한일 양국의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