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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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네 잡이 없어] 2030 노동 현실, 하나만 바꾼다면?

2030에게 좋은 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초·중·고교에서부터 노동 교육을 해야 합니다. 고용계약 형태마다 처우가 어떻게 다른지,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쓰는지부터요.” “채용공고를 낼 때 월급, 근로시간, 휴가, 조직문화와 같이 기본적인 정보는 꼭 밝히도록 법으로 정해 주세요.” “노동시간의 형태가 더 다양해져야 해요. 살아가며 마주하는 여러 상황들을 거치면서도 계속 일 할 수 있게요.” ‘자비 없네 잡이 없어 – 2030세대 노동 이야기’ 의 마지막 순서인 전체 좌담이 2018년 1월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9회에 걸친 좌담 및 ‘3인 토크’에서 나온 2030세대 노동현실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 다수가 꼽은 꼭 필요한 정책은 ‘초·중·고 노동권 교육 강화’, ‘다양한 노동시간 제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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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무한도전’ 이야기

⑤ 무한도전 김태호 PD오늘은 내가 디자인 하는 세상!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배움터 ‘소셜디자이너 스쿨(이하 SDS)’이 벌써 전체 일정의 반환점에 도착한 날입니다.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어 하는 소셜디자이너들은 11기 SDS 다섯 번째 강연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의‘바라봄’과 ‘고민’이 필요하고 이를 탄탄하게 만들며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늘 강연을 진행해 주실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바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무한도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행동 결과로 만들어 온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싶었습니다.” 무한도전은 8년째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강단에 선 김태호 PD는 “예능 프로그램의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싶었습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