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좋은 일 공정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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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일, 보드게임으로 찾아보자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드물까? 나에게 맞는 좋은 일의 기준은 무엇일까? 좋은 일이 많아지려면 어떤 사회가 돼야 할까? 나에게 좋은 일, 우리 사회의 좋은 일 기준을 보드게임으로 찾아보자! 100%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된 보드게임 ‘좋은 일을 찾아라’는 좋은 일의 다섯 가지 유형 중 내가 추구하는 유형을 알아보는 1부,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아보는 2부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취업준비생 진로교육, 직업 전환 교육, 노동인권교육, 평생학습, 시민교육 및 워크숍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 판매 수익금은 전액 희망제작소의 공익사업에 다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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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일은 ‘재미있는 일’, ‘성장하는 일’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⑱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재미있는 일, 배울 점이 있는 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 스트레스 적은 일, 노동시간이 적당한 일…. 희망제작소가 2016년 7~12월 사이에 진행한 ‘좋은 일 기준 찾기’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좋은 일’의 기준들이다. 이 설문조사에는 총 3292명이 참여했다. 1차 설문조사에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적지만, 응답 항목 수가 최대 88개에 달하는 상세한 설문조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참여도였다. 이 조사의 목적은 첫째, 참여자들이 각 항목에 응답하면서 스스로의 ‘좋은 일’ 기준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조사 항목은 2016년 7월 30일에 진행된 청소년·학부모 대상 워크숍의 진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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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비영리 종사자들이 말하는 ‘내 일이 좋은 일이 아닌 이유’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⑭ 비영리 종사자들이 말하는 ‘내 일이 좋은 일이 아닌 이유’ “수직적 조직문화, 세대 간의 간극, 성장하지 못 하고 소모된다는 느낌, 열악한 근무환경, 낮은 임금, 노동조합의 부재….” 일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공통적인 고충을 나열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아마도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업계, 다른 조직에 가면 여기보다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때 떠올리는 업계와 조직에는 이윤보다는 사회적인 가치,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영리 조직’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위에 나열한 고충들은 지난 11월 3일 비영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나온 것이었다. 즉, 비영리 조직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털어놓은 ‘나의 일이 좋은 일이 아닌 이유’였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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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비영리 분야 ‘좋은 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⑬ 비영리 분야 ‘좋은 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비영리 종사자의 임금은 낮은 것이 당연합니까?”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할수록, 일하는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더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이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희망제작소가 2016년 7~12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네 번째 행사 ‘비영리 종사자 워크숍’이 11월 3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비영리 활동가 3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각자가 추구하는 ‘좋은 일’의 기준을 알아보기 위한 보드게임, 공인노무사와 함께 비영리 조직에서의 노동권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 Q&A 세션, 그리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말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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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비영리 조직에서 일하면 다 ‘좋은 일’인가요?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⑫ 비영리 조직에서 일하면 다 ‘좋은 일’인가요? “비영리 조직에서 사용자는 누구입니까?” 희망제작소가 2016년 7월부터 12월 사이에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네 번째 행사인 ‘비영리 종사자 워크숍’이 11월 3일 오후에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다섯 차례 워크숍 중 한 회의 초점을 ‘비영리’ 섹터에 맞춘 것은 ‘좋은 일 기준 찾기’를 위해 꼭 생각해 볼 지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이 ‘좋은 일’이 되지 못 하는 이유가 단지 ‘기업’의 특성 때문인가에 대한 것이다. 비정규직화·외주화·하청 등으로 불안정한 일자리들이 늘어나고, 기업의 이익이 임금 인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등 현상만 보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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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나도 잘 몰랐던 ‘나에게 좋은 일’ 알아보는 법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⑪ 나도 잘 몰랐던 ‘나에게 좋은 일’ 알아보는 법 “접대문화 없는 직장에 다니고 싶어요. 가치관에도 걸리고, 술도 잘 못 마시거든요.” “저에게는 집과 회사가 가까운지가 중요해요. 퇴근 후 시간을 잘 쓰고 싶으니까요.” “능률 끌어 올린다면서 ‘이것밖에 못 해?’ 하고 쪼아대는 문화, 그런 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조직이 나에게 좋은 일터인지 알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봐야 할까? 애널리스트들이 유망기업 분석하듯이 재정적으로 탄탄한지, 성장가능성이 있는지만 보면 될까? 탄탄한 것은 분명한데 조직문화가 나와 맞지 않는다면, 출근하는 것이 지옥처럼 느껴지는 곳이라면 좋은 일터라고 할 수 있을까? 희망제작소가 지난 10월 6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페이스류에서 진행한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