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방자치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연수 희망 만들기 정책 협약 체결

희망 만들기 정책 협약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측은 ▲연수지역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 발전 프로슈머 양성 ▲지역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 공간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등 혁신 정책 등을 공동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고남석 후보는 “주민 중심의 살맛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 연구·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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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주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 정책협약 체결

박성수 구청장은 희망제작소가 진행 중인 ‘지속 가능한 지역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희망후보’로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행복”이라며“이번 정책협약을 계기로 정책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구민 행복’이라는 가치가 조화롭게 이뤄지는 민선 8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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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 “시민 곁에 선 첫 번째 시장 될 것”

송재봉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시민주권시대로의 전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사회 ▲함께 사는 지역경제 ▲동네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다움과 다음을 지키는 도시재생 ▲돌봄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학교혁신, 배움혁신 ▲안전도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지키기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도시 ▲꿈꿀 수 있는 청년도시 ▲공공행정혁신 등 50대 희망 공약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송 후보는 “살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다양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정책연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이 필수적”이라며 “전국적 싱크탱크와 정책협약을 통해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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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희망제작소와 양평 희망 만들기 정책협약 체결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이날 정책 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정동균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27일 시민주권, 공공갈등조정,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교육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청년도시, 안전도시, 노동존중, 공공행정혁신 등 12개 분야에 걸쳐 세부 실천과제들을 정리한 50대 희망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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