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속가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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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속가능발전이 어려운 당신, 다섯 가지만 기억하세요!

“지속가능발전이 뭐예요?”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 10명 중 6명이 지속가능발전을 ‘들어봤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이 어렵고, 추진하는 데에 여러 제약요소가 있다고 답했는데요. 지속가능발전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다섯 가지’ 판단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 제24호 희망이슈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과 함께하라!’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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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걱정 – 2017 Fact Check 편] 지속가능한 미래의 조건, 그리고 탄핵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발전을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 쓸모있는 걱정’은 시민의 걱정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읽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월 10일, 2017년의 첫 번째 행사가 ‘과학의 창으로 바라 본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퀴즈① 병 속에 생명체 한 마리가 있습니다. 현재 시각은 저녁 8시, 이 생명체는 1분에 2배씩 늘어납니다. 8시 1분이면 2마리, 2분이면 4마리가 됩니다. 자정이 되면 병은 생명체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생명체가 병의 반을 채우는 시각은 언제 일까요? 퀴즈② 병 속을 떠나 살 수 없는 생명체들은 새로운 병 만들기에 나섭니다. 다행히 11시 59분에 무려 3개의 병을 더 만들어 냅니다. 이들이 실제로 얻게 된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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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과 함께하라!
–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쓸모있는 걱정>을 중심으로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 통합적 관점에서 담론을 다루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지속가능발전이 궁금하거나 어려운 모든 시민 –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진행하는 단체나 개인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사회 현상이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고 싶을 때 –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기획해보고자 할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지속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판단 기준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시민의 힘 * 요약 ○ 1972년부터 이어져온 지속가능발전 담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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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걱정 – 원자력발전 편] 25개 판도라의 상자와 지속가능한 사회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발전을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 쓸모있는 걱정’은 시민의 걱정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읽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 12월 10일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걱정, 영화 <판도라>의 내용을 자문해주신 김익중 교수님과 함께한 원자력발전 편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우리사회의 오랜 걱정거리인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속가능성을 알아보고자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쓸모있는 걱정-원자력 발전>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권기태 희망제작소 부소장(소장권한대행)님이 ‘지속가능한 사회: UN SDGs 7번을 중심으로’와 김익중 교수(동국대 의과대학교수/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님의 ‘시민이 알아야할 원전의 모든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성장만이 살 길? 이제 지속가능한 사회와 에너지 “한때 인류 모두가 성장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던 적이 있었습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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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시재생에서 ‘주민참여’는 절차인가 필수인가

뉴타운사업으로 상징되는 전면 철거 방식의 도시개발은 이제 서서히 도시재생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수많은 정비사업 구역이 주민 다수의 의사로 해제되고 도시재생특별법의 제정과 뒤이은 전국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은 그런 흐름이 이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 도시재생이 도시인의 생활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체감될 정도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는 점진적 공간구조의 변화를 그 특징으로 하는 도시재생의 본질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특정 근린이 재생을 필요로 한다는 공감대의 형성, 구역지정, 계획수립, 사업실행, 자치적 지역관리의 시행이라는 긴 시간의 흐름에 우리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합의의 형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사업성 악화의 주된 이유로 바라보면서 일정 수의 동의가 이루어지면 반대하는 소수는 현금청산이란 이름으로 소유권에 근거한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