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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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핵노답’ 창간호 ‘무기력’을 응원합니다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4) ‘핵노답’ 창간호 ‘무기력’을 응원합니다 “옛날 작은 우물 안에 청개구리가 살았는데, 우물 밖으로 나가고 싶은 개구리에게 어른들은 ‘우물 밖에 나가면 장작불에 개구리 반찬이 될 거다’라고 겁을 주었다. 그러나 청개구리는 우물 밖에 나갔다. 어떻게 됐을까? 청개구리는 장작불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됐다.” 청소년 모임 ‘우물 밖 청개구리’ 이름은 이런 뜻을 담았다. 춘천에 사는 열아홉 허일정 씨는 2년 전 친구 셋과 함께 ‘우물 밖 청개구리’를 만들었다. 학교 밖 청소년이었던 이들은 우물에서 나온 개구리처럼 학교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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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주민들의 마을 놀이터 ‘공민관’

2011년 9월 문을 연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희망제작소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교육기관입니다.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 우리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동향과 사례, 단체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다. 일본은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등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던 사회적경제 분야의 선배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활동을 직접 보기 위해 연수를 떠나는 곳이다. 유럽이나 북미의 제도·정책은 사회문화적인 배경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지만 같은 동양문화권인 일본은 유사하고 연계성이 많은 사회문화, 역사적 배경이 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일본 평생학습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고자 한다. 글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