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혜로열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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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마케팅’ 착하게 하렵니다

광고기획자와 디자이너가 만나 현직의 경험을 발판으로 사회적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보잉’ (boing)이라는 조력형 사회적기업입니다. 보잉의 공동대표 이한철씨는 (marktory@hanmail.net)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돈을 벌기 위해 산다는 것이 너무나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퇴직을 결심하고,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희망제작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혜로열린대학의 사회적기업 강의를 하면서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꿈을 키웠습니다. 그의 꿈은 행복설계아카데미를 먼저 수료한 광고대행사 출신의 장한교씨를 (choko2001@hanmail.net) 만나면서 실행에 가속도를 붙이게 되었습니다.‘보잉’은 공동대표의 특별한 사연만큼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이름입니다. 보잉의 보는 가위바위보를 할 때 ‘보’를 의미합니다. 보는 모든 것을 감싸기도 하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눌 때의 모션이기도 합니다. 격려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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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텃밭 일구는 시니어들

지혜로열린대학은 영국의 U3A(The University of Third Age)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희망제작소 행복설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니어 모임인 ‘행설아회’가 주축이 되어 2011년 6월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나누고 싶은 지식과 지혜가 있다면 강좌를 개설할 수 있고, 학생이 되어 배울 수 있습니다 시니어의 지식과 지혜가 모여 만들어진 지혜로열린대학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라틴어 함께 배우기 ▲컴퓨터로 젊어지기 ▲힐링토크클럽 ▲내 안의 리더 발견하기 ▲리딩클럽과 글쓰기 ▲아건강을 아십니까 ▲은퇴 후 해외사업 도전기 ▲아파트에서 농부 되기 ▲몸, 마음, 의식 기공명상 ▲SNS, 나를 눈부시게 하다 총 10개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한 청춘은 영원하다!’ 청춘불패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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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학교’ 는 어떤 모습일까

지혜로열린대학은 영국의 U3A(The University of Third Age)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희망제작소 행복설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니어 모임인 ‘행설아회’가 주축이 되어 2011년 6월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나누고 싶은 지식과 지혜가 있다면 강좌를 개설할 수 있고, 학생이 되어 배울 수 있다. 얼마 전 문을 연 ‘지혜로열린대학’ 사무실을 찾았다. 이경희 운영위원장(이하 지혜)이 우리(이하 희망)를 맞아주셨다. 삼청동에 위치한 사무실은 주위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들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창고 같은 지하실이었다. 희망 : 굳이 지하실에 사무실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지혜 : (웃음) 지하실이지만 아늑하지 않은가? 이곳은 사무실 겸 교실이다. 강좌가 증가하면서 수업할 장소가 충분하지 않다. 지혜로열린대학은 재정적으로 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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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진가 3인방의 ‘바라봄 사진관’

바라봄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바라봄 사진관은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이다. 누구에게나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마음 편하게 그들의 행복을 담아낸 가족사진 한 장 남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들의 시선 속에 아직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것이다. 몸의 불편함이 마음의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말아야한다는 생각 아래 탄생한 바라봄 사진관은 세 명의 착한사진가가 함께 손을 잡고 만들었다. 이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설계아카데미의 수료생인 나종민(12기),우영재(14기), 정운석(6기)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렛츠(LETS)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지혜로 열린대학 사진 강사로 활동하는 등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인생 제2막의 주제를 사진으로 잡게 된 것이다. leftright DS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