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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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취업준비생 워크숍 ‘알고 입사할 권리, 없습니까?’

취업준비생, 혹은 이런저런 일 경험은 있었도 본격적인 ‘내 일’은 아직 준비 중인 10~30대들, 머리 맞대고 같이 한 번 해봅시다! ‘구인광고 분석’ 급여는 내규에 따름? 내규가 뭐예요? 입사 후 협의? 정말 협의를 하긴 해요? ‘근로계약서 작성 연습’ 확인하고 서명하라는데 뭘 알아야 확인하죠! 이렇게 서명해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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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의 기준을 찾자

연구요약 ◯ ‘좋은 일, 공정한 노동’ 기획연구는 우리 사회에 좋은 일의 상(像)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국제노동기구(ILO)의 ‘양질의 일자리’(Decent Work·DW) 지표 개발 등 국제 사회에서는 일자리의 질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진행돼왔지만 한국에서는 ‘좋은 일’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 ◯ ‘정규직’이란 기준도 법적 정의가 아니다보니 인식 차이가 나타난다. 이조차 대기업, 공공기관 등부터 눈에 띄게 줄이는 추세이며, 정규직에 있는 노동자조차도 고용불안을 느낀다. 이런 상황 인식에서 출발한 ‘좋은 일, 공정한 노동’의 1차 목적은 ‘좋은 일’의 기준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좋은 일의 상(像)을 제시해 본 뒤 이 확산을 위한 정책요구안을 도출해 보고자 한 것이 2차 목적이다. ◯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연구는 좋은 일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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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11)논문 주제로 이직자의 정체성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서 연령대에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직 후 눈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겪으면서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희망찬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전 일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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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우는 삶’을 꿈꾸는 시니어들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10) 반세기 전 (1956년) 윌리엄 와이트 (William H. Whyte)가 조직인 (The Organization Man)이라는 책을 썼을 당시 미국에는 아이비엠 맨 (IBM Man)을 비롯하여 평생직장을 꿈꾸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대기업에 입사해서 땀을 흘려 일하며 그 회사 안에서 조금 더 나은 직책을 맡고, 조금 더 높은 연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