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청년

  •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②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②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 이하 에버트재단)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도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해왔습니다. 올해는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이하 청년허브)와 공동주최로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공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출범한 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희망제작소가 달려온 여정에서 늘 함께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턴연구원분들입니다. 희망제작소는 희망제작소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내부 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연구원들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려갈 때 보았네 / […]

  • 모두가 ‘공감’하는 그날까지

    모두가 ‘공감’하는 그날까지

    ‘아파트 경비원,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년소녀가장, 염전 노예, 북한이탈주민, 트랜스젠더’ 위의 단어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제일 먼저 어떤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지만, 애써 외면하며 ‘내’ 일은 아니라는 듯 고갯짓을 하고 계시진 않은지 여쭈어 봅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 […]

  •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①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①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 이하 에버트재단)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도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해왔습니다. 올해는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이하 청년허브)와 공동주최로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비정규직 600만 명, 실질 실업률 10%.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학업 외에도 매일매일 스펙 쌓기 활동을 해야 하는 청년세대에게 이 같은 상황은 절망적이고 암울하기만 하다. 부모세대의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은 현실에 놓인 청년세대에게 우리는 어떤 위로와 해답을 제시할 수 […]

  •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 제목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일터기반학습을 위한 모두의 역할, 독일에서 배우다 ■ 주최 / 주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청년허브 ■ 협력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기간 2013.11.10. ~ 2013.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