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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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시민들의 특별한 이야기마당

우리가 사는 서울에서 겪는 문제를 여럿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 ‘2012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위키토크 두 번째 현장에서는 일터와 과학기술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leftright 일터 이야기 하나, 서울일터 2.0을 위하여(윤구병 보리출판사 대표) 윤구병 대표는 문턱 없는 밥집과 변산공동체의 설립자로도 유명합니다. 꾸준히 좋은 책을 내고 있는 보리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하고요. 보리출판사는 지난 3월부터 주 30시간 근무를 국내 최초로 시행했습니다. 아직 주 5일 근무와 칼퇴근도 지켜지지 않는 회사가 수두룩한데, 4시에 퇴근이라니, 정말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언론에서조차 ‘실험’이라고 표현한 (어느 출판사의 주 30시간 노동 실험-경향신문) 윤구병 대표의 결정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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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분 전, 가슴이 뛰는 사람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직장생활, 일주일의 긴장을 털어내는 토요일 오후, 기대반 설레임반 마음을 갖고 남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삶을 꿈꾸고,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 퇴근후 렛츠 사람들입니다. 3월 26일, 2기 퇴근후 렛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충무로역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찾을수 있는 얼티즌 카페.찾아오는 길이 조금은 힘들지만 나와 같은 고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발길이 가벼웠습니다. 얼티즌 카페는 도심 속에서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팜(Farm)카페로 서울형 사회적기업입니다. 명상실, 북카페, 세미나실을 갖추고 옥상에는 텃밭을 꾸며놓아 도시인들이 먹을거리를 함께 재배하고 있는 곳이지요.   10년 후 미래를 상상하기 전 과거 학창 시절을 한번 떠올려볼까요? 빛바랜 캔디 만화책,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