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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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주민참여형 행복한아파트공동체만들기
결과보고서

■ 제목 2015 주민참여형 행복한아파트공동체 만들기 결과보고서 ■ 주최 SH공사 ■ 주관 희망제작소 시민사업그룹 ■ 소개 도시의 지배적인 주거형태가 저층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뀌면서 이웃 간의 단절과 공동체성 결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2016년 희망제작소, 한겨레신문, SH공사, 자치구가 협력하여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아파트문화를 바꾸는 아파트공동체사업을 추진하였다. ■ 목차 01. 서론   1. 사업 개요 및 배경   2. 1,2차년도 평가 및 3차년도 사업 방향   3. 2015년 행아공 사업 내용 02. 현장조사   1. 조사개요   2. 조사결과   3. 결과분석 03. 사업실행   1. 교육프로그램: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작은도서관 희망학교 운영   2. 과제프로젝트   3. 행아공 컨퍼런스: 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   4. 행아공 네트워크 축제: 아파트작은도서관 다독다독 04. 사업평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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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파워로 전기를 만드는 사람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28) 커뮤니티 파워로 전기를 만드는 사람들 지난 6월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 약 5,5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센다이(川?)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 재가동 제지 집회였다. 자민당 정권 교체 후 일본의 각 전력 회사들은 현재 가동 중지 중인 원전들의 재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전국의 7개 전력 회사가 9개 원전의 원자로 16기의 재가동을 정부 원자력 안전 위원회에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특히 원전 의존도가 높았던 관서 전력과 큐슈 전력이 필사적이다. 정부와 위원회는 우선 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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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살아 움직이는 마을만들기

안신숙의 일본통신 (23) UDCK의 마을만들기 이야기 – 커뮤니티가 살아 움직이는 마을만들기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츠쿠바(筑波)익스프레스를 타고 27분을 달리면 ‘가시와노하 캠퍼스’역에 도착한다. 지바 현 북서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지금 ‘가시와노하 캠퍼스시티 프로젝트’라 불리는 도심 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가시와노하 프로젝트는 여느 역세권 개발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일단 행정기관(가시와 시)과 대학(도쿄 대학 및 지바 대학 가시와 캠퍼스), 기업(미쓰이 부동산)이 협동으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여기에 주민들도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말 그대로 ‘지역 주도형 마을만들기’의 모델을 보여주는 셈이다. 역 개찰구를 통과하면 넓은 목재 테라스를 갖춘 UDCK 이름의 녹색 간판을 단 단층 건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바로 UDCK즉 ‘사단 법인 어번 디자인 센터 가시와’이다. UDC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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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세대공감 시리즈 ‘동네 한 바퀴 in 성남’

세대를 만나다! 지역을 탐색하다! 커뮤니티를 발견하다! 시니어와 주니어의 지역 탐색 프로젝트, 세대공감 시리즈 ‘동네 한 바퀴in성남’ 레이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성남에 거주하며 사회공익활동에 관심 또는 경험이 있는 40~60대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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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마을을 엮다

2011년 9월 문을 연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희망제작소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교육기관입니다.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 우리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평생학습초점에서는 창의적 커뮤니티의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고자 합니다. 학습이나 문화예술, 공간, 일 등의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와 그 안에서 각양각색 모습으로 발현되는 학습의 절묘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평생학습 초점] 창의적 커뮤니티 만들기(3) 문화예술로 마을을 엮다 문화예술과 마을 공동체는 언제부턴가 서로의 길을 달리하며 먼 길을 왔다. 서로에게 던지는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시선이 참 낯설다. 그럴 때면 애초에 문화예술과 마을 공동체는 한 몸이었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태동되었다는 원론적인 얘기를 소리 높여보기도 하지만, 솔직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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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펀드로 함께하는 지역 만들기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14) 커뮤니티 펀드로 함께하는 지역 만들기 지난 1월25일 오이타현에서 희망제작소 유시주 기획이사를 만났다. 다음 날 열리는 오이타현의 커뮤니티 펀드 <메지론 공창 응원 기금> 설립 기념 심포지움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서이다. 후원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희망제작소의 사례는 빈약한 기부 문화로 모금활동이 쉽지 않은 일본 시민단체들에게는 거의 경이에 가까운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온천과 지열 발전소의 고장, 오이타현 오랜 일본 생활에도 불구하고 오이타현은 첫 방문이었다. 오이타현은 아마도 한국인들에겐 벳부 온천이란 이름으로 더 익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