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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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및 방과후학교 마을협력 연계방안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돌봄 및 방과후학교의 수요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시설과 운영이 어떤지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교육(지원)청 및 학교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담당 실무자 – 돌봄 담당 교사 및 돌봄 전잠사 – 지역자치단체 마을공동체 및 사회복지/교육복지 담당 실무자 – 지역아동센터 운영자 –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 돌봄 및 방과후학교 관련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운영 실무자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할 때 –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된 이해관계자가 누구인지 궁금할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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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을은 어떻게 학교가 되는가?

‘마을이 학교다’라는 책이 나온 지 6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마을이 학교다’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달라도 지향하는 바는 같습니다. ‘마을이 학교다’라는 말이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의 속담에서 비롯됐듯이, 지역이 교육의 터전이 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이들의 배움에 참여하자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이는 그간 교육을 전담하는 곳으로 여겨졌던 학교라는 담을 넘어보자는 말이기도 합니다. 학교를 마을로 소환하고 좀 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희망제작소의 청소년 사회혁신프로젝트 ‘OO실험실’을 준비하면서 얻은 몇 가지 시사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마을이 학교가 되기 위해, 학교가 마을로 나아가기 위해 해왔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 필요한 것을 살펴봅니다. ‘OO실험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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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지역사회 향해 활짝 열린 교문, 미국 커뮤니티스쿨

대한민국 밖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눈길을 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세계는 지금’에서 소개합니다. 세계는 지금(9) 지역사회 향해 활짝 열린 교문, 미국 커뮤니티스쿨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처럼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배우고, 집과 학교는 엄격히 구분될까요? 학교는 배움의 터전으로 여전히 건재할 수 있을까요? 2001년 OECD에서 발표한 유명한 ‘미래학교 시나리오’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래의 학교는 크게 보아 관료 시스템과 시장경제 모델에 순응하여 ‘현상유지’하거나(Status quo), 학교의 역할과 형태가 크게 바뀌어 ‘재구조화’되거나(Re-Schooling), 또는 학교 시스템의 붕괴를 포함한 ‘탈학교'(De-Schooling)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6가지 미래학교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습니다. 그 6가지 시나리오 중의 하나가 ‘학교가 핵심적인 사회의 센터로서

3.교육개혁은왜매번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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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은 왜 매번 실패하는가

■ 소개 왜 교육개혁은 백전백패였을까. 불치병처럼 변해버린 교육문제의 해법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 책은 무수한 교육공학적 시도들이 실패한 까닭을 교육 바깥의 심리·사회·문화적 압력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라고 진단한다. 특히 성공에의 환상과 도태에 대한 불안, 선수·후원자·관객이 혼연일체가 되어 몰입하는 ‘교육게임’의 열기 등은 백약을 무효로 만들었다. 교육문제에 대한 이같은 참신한 접근방식으로, 1·2장에서는 교육문제라는 문화적 질병의 실체를 3·4장에서는 제도교육 안팎에서 펼쳐지는 치유방법들을 다루었다. ■ 목차 발간사 – ‘현장의 목소리’에서 희망을 찾다 일러두기 머리말 – 교육, 환상과 두려움을 넘어서 1장 우리시대 교육열 읽기- 욕망과 불안의 이중주_이민경 2장 서열경쟁과 교육게임_정병호 3장 제도교육의 그늘과 희망의 조건_이수광 4장 학교를 넘어서 찾아가는 공부의 길_김찬호 맺음말 – 배움의 기쁨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