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혁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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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과 뷰티산업으로 오산의 미래를 열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먼저 오산시는 어떤 곳인지 미래 전망과 함께 자랑 겸 소개를 해 주시지요. 곽상욱 오산시장(이하 곽):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남부에 위치하고 동서남북의 중심축을 이루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수도권의 인구 집중 현상의 가장 중심에 오산시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10년 사이 인구가 두 배로 늘었고요, 평균 나이 30.7세로 가장 젊은 도시여서 발전지향적인 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과 동시에

7.얘들아들꽃피는학교

희망을여는사람들 7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 소개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 안순억 교사와 남한산학교 이야기 공교육에도 바람이 불고 있다 요즘 교육계에서는 혁신학교, 학교개혁이라는 말이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동안 사교육에 찌든 우리의 교육 현실을 반성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힘을 합쳐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 자기 능력에 맞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지금 학교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남한산초등학교를 모델로 한 혁신학교들을 여러 곳에 준비하고 있다. 공교육의 제도와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남한산학교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다. 참교육에 목말라했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이 학교에 입학시키려 한다. 남한산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