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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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전문가학교] 모금전문가의 첫 발을 떼다

병원에서만 수십년간 일했던 제가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를 만나게 된 것은 9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기부, 펀드레이징 분야에서 후원금을 ‘주는’ 입장으로만 살다가, 정반대로 후원금을 ‘요청’하는 입장인 ‘대외협력실장’을 맡게 된 것은 제 인생에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요? 여느 때처럼 정신없이 바빴던 내시경 검사 세션을 마치고, 모금전문가학교 첫 수업을 위해 숨차게 달려 희망제작소에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 주제는 ‘펀드레이징 설계도 만들기’였습니다. 의학과는 전혀 다른 언어와 환경 덕에 대학의 새내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 수업 내용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기부자 조사 및 설득, 모금기획안 작성법, 후원요청서 작성법 등으로 이뤄진 10주 간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은,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우리 조원(모히또)들이 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생각하며, 토론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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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제작소와 함께한 사람들] ② 든든한 벗, 후원회원 이야기

희망제작소가 시민과 함께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4200여 명의 후원회원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8년, 희망제작소에 조금 특별한 기부를 해 주신 두 분의 후원회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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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산애 산행 / 안내 ] 장쾌하고 우람한 암릉을 자랑하는 북한산으로 가요

우리 강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모여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산행을 하고, 셋째 주 일요일에는 역사문화 탐방과 트레킹을 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산애 10월 산행은 북한산 숨은벽 능선으로 향합니다. 북한산 숨은벽은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숨어있는 암벽으로, 여기에서 펼쳐지는 암릉을 숨은벽 능선이라고 합니다. 인수봉에서 북쪽으로 댕기를 땋아 내린 듯 뻗은 우람한 설교벽 암릉과 백운대에서 북서쪽으로 염초봉, 원효봉을 향해 뻗어내린 능선이 숨은벽 능선입니다. 사기막능선이라 한다고도 합니다. 양 능선 사이의 허전함을 채우려고 뻗어 내린 능선 같기도 합니다. 숨은벽 능선의 송곳처럼 뾰족한 정상부가 숨은벽 암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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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공동체 건강지킴이를 꿈꾸다

“518번, 제가 감히 이 숫자를 선택해도 될까요?” 얼마 전 1004클럽에 가입한 김종환 후원회원의 고유번호는 518번입니다. 1004클럽으로 기부를 시작할 때 회원들은 1번에서 1004번 중 자신만의 고유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탄생일,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날을 선택하기도, 혹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은 번호를 (예를 들면, 4가 들어간 숫자) 일부러 선택하기도 합니다. 김종환 후원회원에게 생각해둔 숫자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마음속 숫자 하나를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혹시 518번이 남아있습니까?”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니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제가 감히 이 숫자를 선택해도 될까요?”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이사 온 뒤로 쭉 서울에서 살았지만, 김종환 후원회원은 30여 년 전 고향 광주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역사를 항상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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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후원회원정보변경캠페인] 전화번호 바뀌셨나요?

캠페인 참여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음료쿠폰 당첨자 안내는 10/5(금)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후원회원님. 혹시 전화번호 바뀌셨나요? 이메일은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사회혁신 트렌드 정보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