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희망제작소

180120

#14. 여러분의 ‘절실한 필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희망제작소 새 보금자리이자 시민연구공간인 ‘희망모울’은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연구할 수 있는 시대, 누구나 대안을 만드는 세상이 필요하다는 믿음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흔히 ‘연구’라고 하면, 전문적인 훈련과정을 거쳐 학위를 취득한 직업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전문가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이나 연구소의 전업 연구자처럼 제도권에 있지 않으면 사회적 발언권을 갖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전환은 전문가에 의해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잘 알고 계시듯이, 우리 사회가 한 걸음 한 걸음 진보할 수 있었던 것은 다수의 시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희망모울 개소 기념 세미나에서도 비슷한 진단이 나왔습니다. 소득주도성장론 역시 학계에서 만들어졌다기보다 노동계의 문제의식에서 숙성된 이론입니다. 기업을 지원하면 총생산량이 늘어나

180120

[개소식/후기] 희망모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2일, 희망제작소 새 보금자리 ‘희망모울’의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200여 명의 시민분이 희망모울을 찾아 시민연구공간으로 거듭날 희망제작소를 응원해주셨는데요. 이음센터의 박다겸 연구원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180120

[발표]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최종 선정결과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7월 6일(금) 2차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PT에 참여해주신 모든 연구자분들께서 소중한 아이디어와 연구계획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과 의미있는 내용에, 최종 지원자를 선정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해주신 연구자님들을 포함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최종선발자 명단(가나다 순) 김o훈 – 반려동물 재난대피소 만들기 이o정 – 미투시대, 백래시와 남자청소년 대상 성교육 이o민 – 청년라이프스타일설계 교육과정 연구 – 선정되신 분께는 계약 등의 관련 내용을 개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젝트 관련 문의 : 경영기획실 박지호 연구원(010-4944-6347)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여는 희망제작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

180-star

[채용] 희망제작소 연구원

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독립연구소입니다. 설립 이후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분을 모십니다. 1. 모집분야 2. 채용일정 ※ 채용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근무조건 – 급여 (☞클릭) – 복리후생 : 4대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job@makehope.org) 접수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 ☞입사지원서 내려받기 (클릭) 3) 과제(한글파일로 작성하며,

180120

희망모울 개소식에서 볼 수 있는 것

지난번 ‘희망제작소, 드디어 이사했어요!에서 새 보금자리 ‘희망모울’로의 이사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희망모울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때문에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어떻게 하면 희망모울이라는 공간에 시민이라는 가치를 담을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계속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