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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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의 꺼지지 않는 등대가 되어주세요

2016년 10월 7일부터 2017년 4월 24일까지 총 61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김민영 후원회원님 바르고 좋은 활동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명재범 후원회원님 건강한 시민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게 앞장서서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라온 후원회원님 깨어있는 시민의 꺼지지 않는 등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김도요 후원회원님 가치있는 곳에 가치있게, 효율적으로 후원금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지나 후원회원님 고등학생 때 희망제작소를 처음 알게 됐어요. ‘대학교 가서 돈 벌면 후원해야지’라고 생각한 걸 이제 실천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준영 후원회원님 더 큰 희망이 필요한 사회입니다. 이찬영 후원회원님 평범한 사람이 웃으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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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희망을 묻습니다

2006년 희망제작소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던 날, 시민을 만나 물었습니다. “당신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시민들은 모두 다른 희망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모두 ‘더 나은 상태’와 ‘더 나은 사회’를 꿈꾼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후 10년, 2016년 희망제작소는 시민을 만나 다시 ‘희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 ‘희망리포트 2016-06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2016 시민희망지수 – 시민희망인식조사 결과를 중심으로’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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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희망에 관한 몇 가지 성찰

희망제작소에서 ‘희망지수’에 관한 탐구를 개인과 사회라는 두 차원으로 나누어 수행한 연구결과를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연구는 한국사회가 이제 ‘희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소통하는, 저 자신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문제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문제공간은, 그 안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무엇이 우리에게 지금 중요한 문제인가, 그리고 가능한 해결책인가’를 논하면서 각축하는 공통의 소통공간입니다. 소통의 핵심에는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고통)가 있습니다. 희망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시대란 어떤 시대인가, 그것은 미래라는 것의 의미가 묘연해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자명성과 확실성, 그리고 현재 존재가 미래에도 당연히 그렇게 이어지리라는 암묵적 믿음에 균열이 생긴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그런 시대에 우리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발산하는 묘한 힘과 슬픔, 그리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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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희망은 시민이 나설 때 현실이 된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 새겨져 있는 유명한 문구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수많은 젊은이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비를 맞으며 전진하는 19명의 군인을 형상화해 세워놓았다.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2016년 11월, 찬바람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이 뜨겁다. 전국 주요 광장마다 촛불과 분노로 가득하다. 20~30대 청년, 부모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 나이 지긋한 어르신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모이고 있다. ‘쓰레기는 제게 주세요’라며 쓰레기봉투를 들고 다니는 고등학생, 경찰버스에 붙여진 수만 개의 꽃 스티커, 해학과 풍자를 가미한 이색 구호와 퍼포먼스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집회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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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2016 시민희망지수
– 시민희망인식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지금, 희망합니까?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_올리버 골드스미스 2016년 대한민국은 희망보다는 절망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다. 경제성장 동력이 멈췄고,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양극화는 심화되어 ‘불평등’은 사회적 질환이 된지 오래다. 어쩌면 곪고 곪아 터지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우리는 ‘희망’보다는 ‘절망’을 이야기하기 쉽다. ‘시민희망지수’를 발표한다고 하니 ‘때’를 잘못 잡은 것 아니냐는 냉소적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이 그 때일 수도 있다. 곪고 곪아 터져버린 상처 부위와 통감을 문진하기 위해서는 ‘지금, 어떤지?’, ‘앞으로, 어떨 것 같은지?’ 시민에게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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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창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2016 시민희망지수 발표

■ 제목 희망제작소 창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 2016 시민희망지수 발표 자료집 ■ 주최 희망제작소 ■ 일시 2016.11.21(월) 13:00~15:30 ■ 목차 프롤로그 – 우리 지금, 희망합니까? 2016 시민희망지수 개발 연구요약 시민희망지수는 왜 특별한가? – 이근형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희망에 대한 몇 가지 성찰들 –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환의 시대, 시민이 희망이다 – 하승수 변호사·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시민들의 작고 소소한 ‘희망’은 지역과 마을에서 움트고 있다 – 유경희 그리다협동조합 대표 에필로그 – 희망지수 시민자문단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