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내수공업 방송’의 탄생 후기 2012.01.26 조회수 3,207 2011년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2012년에도 주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0일에 진행된 본선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5개의 아이디어는 이제 생각에서 현실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월 11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까지,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각 팀의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매주 소개해 드립니다. 각 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설 연휴가 지나니 2011수원시민창안대회 결선도 어느덧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선 아이디어 소개도 두 개의 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만나볼 팀은 수원에 인문학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원 인문학 팟캐스트’팀입니다. # 고전,고전이용,수원시민창안대회,인문학,인문학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