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다 목민관클럽 2013.06.26 조회수 1,346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단 배후도시의 이미지가 강했던 안산시가 녹색해양관광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태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여기에 다문화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융합과, 공단 구조고도화, 반달섬 프로젝트, 해외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철민 시장을 만났다. 윤석인 희망제작소장 (이하 윤) : 먼저 안산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김철민 안산시장 (이하 김) : 우리 안산시는 전국 최초의 자족형 계획도시로, 1986년 시로 승격했습니다. # 김철민,녹색해양관광,목민관클럽,신재생에너지,안산시,안산시장,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