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더블더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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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피아니스트
희망제작소 2017 더블(DOUBLE) 캘린더는 여러 가지 ‘더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함께’ 있어서 더 좋은 더블, 서로 다르지만 ‘같이’ 있어서 편안한 더블, 조금씩 비어있는 서로를 ‘더불어’ 감싸주는 더블, 그리고 후원회원이 그린 그림과 연구원들이 쓴 글씨가 조화롭게 만난 더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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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홉 SNS 이벤트] ‘더블’ 아이템을 찾아라
숟가락과 젓가락. 후라이팬과 뒤집개. 또, 나란히 신발 한 켤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욱 좋은 두 가지, ‘더블’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 희망을 두 배로, <희망제작소x더블더홉캠페인 SNS 이벤트> “당신의 ‘더블’을 찾아주세요!” ‘더블’에 관한 사진이나 그림을 공유해준 참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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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후원회원 배가 캠페인] 우리에겐 ‘더 나은 삶을 희망할’ 권리가 있다
2017년 새해를 멋지게 시작하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 Thank you! 지역, 직업, 나이 불문하고 후원으로 통(通)하는 사람들 바쁜 연말, 한 해동안 진행한 사업 마무리와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며 연말을 보내는 희망제작소.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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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희망제작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희망제작소는 마음에 ‘희망’을 품고 걸어왔습니다. 우리 곁 시민을 만났습니다. 시민과 함께 아파트 경비원을 찾아 상생 방안을 찾고, 도심의 아파트를 찾아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독려했습니다. 우리 곁 일상을 들여다봤습니다. 한창 일하면서 가정을 꾸린 30~40대의 안녕을 묻고, 우리의 일이 과연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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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후원회원 배가 캠페인] 더 알고 싶은 ‘더블’이야기
대한민국의 희망을 더블하다. 희망제작소는 시민과 더블할 때, 더욱 힘차게 우리 사회 대안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더블이야기1. 4.37의 더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는 시대. 4.37은 2016년 대한민국 희망 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