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을 만들기

  • [기획연재] 쇠락한 일본 마을을 살린 지역활성화협력대원들

    [기획연재] 쇠락한 일본 마을을 살린 지역활성화협력대원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40 쇠락한 일본 마을을 살린 지역활성화협력대원들 2009년, 일본 총무성은 ‘지역활성화협력대(地域起こし協力隊)’라는 파격적인 […]

  • 도시락 배달에 나선 시니어들

    도시락 배달에 나선 시니어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흥미롭고 설레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국내 중견기업의 CEO로 인생 전반전을 치열하게 살고, 이제 은퇴 후 삶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김경회 님입니다. 그는 은퇴 후 삶을 고민하면서 해외 시니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

  • 대학생, 상인, 주민이 꿈꾸는 대학로

    대학생, 상인, 주민이 꿈꾸는 대학로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전북대 대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마을디자인학교’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전북대 대학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훈훈했던 현장 소식을 뿌리센터 정현필 […]

  • 사과나무 가꾸던 시민들,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다

    사과나무 가꾸던 시민들,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29-1) 재생 가능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든 이이다 시(飯田市) 이야기 […]

  • 대학로에서 데이트만 하나요?

    대학로에서 데이트만 하나요?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전북대 대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마을디자인학교’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전북대 대학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훈훈했던 현장 소식을 뿌리센터 정현필 […]

  • 좋아서 사는 성북동 만들기

    좋아서 사는 성북동 만들기

    복숭아꽃 피는 마을 성북동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던 곳으로, 북적동(北笛洞)이라고 불렸었다. 북둔이라는 조선시대 군영이 설치되어 있었고, 복숭아꽃으로 유명한 동네여서 북둔도화(北屯桃花)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도성이 가까운 곳으로 산세가 깊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여름철 피서지이자, 명승지로 소문이 났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의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