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원한다면, 공약이 아니어도 한다 목민관클럽 2013.05.02 조회수 1,177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남동인더스파크와 소래포구로 유명한 인천시 남동구가 일자리와 복지기반 확충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꿈꾸고 있다. 2012년 인구 50만 명이 1돌파한 만큼, 업그레이드 된 구정으로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배진교 구청장을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 (이하 ‘윤’) : 목민관클럽 회원분들께 인사 말씀을 해주시고, 남동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배진교 남동구청장 (이하 ‘배’) : 틈틈이 목민광장을 볼 때마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일궈낸 다산 정약용 # 남동구,목민관클럽,배진교,인천,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