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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치서대문 100인 원탁회의] 주민이 그린 협치, 협치로 만드는 서대문

    [협치서대문 100인 원탁회의] 주민이 그린 협치, 협치로 만드는 서대문

    희망제작소와 서울 서대문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치도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 일환으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긴 가뭄 가운데 반가운 비가 내렸던 2017년 6월 24일, 가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진의 연구와 여러 차례의 협치교육, 분과모임을 통해 완성된 […]

  • 대한민국의 미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대한민국의 미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희망제작소와 한겨레신문은 2월 28일~3월 1일 이틀 동안 ‘광복 100년, 대한민국의 상상’ – 소셜픽션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소셜픽션 콘퍼런스는 1박 2일 동안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2045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자리로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

  • 대한상상만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상의 마당

    대한상상만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상의 마당

    대한상상만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상의 마당 – 광복 100년, 대한민국의 상상 2015년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한편 부의 세습과 양극화, 비정규직과 노사문제를 비롯한 일자리 문제, 더이상 살 수 […]

  •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민참여 정책개발을 실험한 서울 ‘동북4구 100인회의’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 주민참여 정책개발을 실험한
    서울 ‘동북4구 100인회의’

    지방행정에 주민참여가 확대되고,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참여를 독려하는 공무원이나 주민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 100년 뒤 시흥은 어떤 모습일까

    100년 뒤 시흥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0월 5일, 12일, 19일 시흥 시민이 한자리에 둘러앉았습니다. ‘시흥, 시민에게 길을 묻다 – 시흥 시민 원탁회의’가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시흥을 지리적 위치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5일에는 시흥 북부권역, 12일에는 남부권역, 19일에는 중부권역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흥 시민 […]

  • 머리 맞댄 300인의 시흥 시민들

    머리 맞댄 300인의 시흥 시민들

    지난 10월 5일, 12일, 19일 시흥 시민 300명이 한자리에 둘러앉았습니다. ‘시흥, 시민에게 길을 묻다 – 시흥 시민 원탁회의’가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1914년 전국적인 행정구역 개편으로 오늘날의 시흥 지역이 처음으로 ‘시흥’이라는 이름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시흥 시민 원탁회의는 시흥 100년을 기념해 시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