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과 식품으로 세계적인 도약을 꿈꾸다 목민관클럽 2013.05.14 조회수 30,420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백제의 찬란한 역사 문화를 안고 있는 도시 익산이 최근 식품과 보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감성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지역과 지역의 협력으로 상생을 꿈꾸는 이한수 시장을 만났다.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목민관클럽 회원분들께 전하는 인사 말씀과 함께 익산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한수 익산시장(이하 이) : 지역이 성장해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지방자치의 근본이념에 기초하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 고도,목민관클럽,이한수,익산,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