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의 직장인, 그들의 퇴근은 특별했다 소식 2012.12.12 조회수 5,800 9시까지 출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 다시 9시에 출근을 하고 하루하루 비슷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 한국사회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며 살고 있는 그들의 이름은 바로 ‘직장인’입니다. 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직장인을 위한 미래상상 프로젝트 ‘퇴근후Let’s’에 모였습니다.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기 위해 모인 퇴근후Let’s 4기 교육생들의 한 달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교육 마지막날 교육생들의 시선이 멈춘 곳은 어디일까요? 첫째 날, 기지개 내 인생의 타임캡슐을 열어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하며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미지가 망가질까봐 추억이 깃든 술병을 가져올 수 없었다는 한 교육생의 이야기에 웃음이 터지면서 첫 만남의 어색함이 웃음과 공감으로 변했습니다. 2002 월드컵 DVD, 독서 리스트, 육아일기, 시계, 사진 등, 서로의 추억들로 자기소개 시간이 # 생애설계,시니어사회공헌센터,자아,직장인,퇴근,퇴근후Let's,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