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방재정난

목민관클럽, 지방재정난 해결을 위한 5+1 입법청원

민선5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연구모임인 목민관클럽(공동대표 고재득 성동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박영순 구리시장, 황주홍 前강진군수)은 9월 5일(수) 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사상태에 놓인 지방자치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한 5+1 입법청원’을 하였다. 오늘 열린 입법 청원 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9명(김광진 의원, 김상희 의원, 김제남 의원, 박원석 의원, 부좌현 의원, 유승우 의원, 유승희 의원, 이찬열 의원, 황주홍 의원)과 목민관클럽 회원 9명(서울: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경기: 염태영 수원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유영록 김포시장, 인천: 박우섭 남구청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참석하였다. 노현송 공동대표(서울 강서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미 논란이 예고된 영유아보육료지원 사업처럼 중앙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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