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자료집 2017.03.27 조회수 712 ■ 제목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주최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일시 2017.03.23(목) 14:00~17:00 ■ 소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한·독도시교류 포럼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목차 1. 기조발제 – 기억문화 조성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 2. 초청발제 : 시민과 도시가 함께 만드는, 독일의 기억의 문화 – 기억문화에서 시민의 역할 : Michael Parak (반망각-민주주의진흥재단 사무총장) – 기억문화에서 도시의 역할 : Tim Renner (전 베를린 시 문화부 국장) 3. 사례발제 : 우리 시대, 기억의 조건 – 4.16 세월호의 기억 : 권영빈 (전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소위원장) # 5.18,기억문화,기억의 조건,세월호,쌍용차,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