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학부모

  • 교실에 필요한 건? AI가 아니라 공동체

    교실에 필요한 건? AI가 아니라 공동체

    ‘함께 행복한 학교,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좌담을 열었습니다.

  •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자녀를 위해 알아야 할 노동권 이야기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자녀를 위해 알아야 할 노동권 이야기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⑤자녀를 위해 알아야 할 노동권 이야기 “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매일 그만두겠다 한다고 칩시다. 월급은 140~150만 원 정도, 야근도 많고 휴일에도 종종 나가야 하는데 수당은 제대로 받지 못 합니다. 조직 문화는 답답하고, 당장 하는 업무도 전문적인 일로 […]

  •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좋은 일 드문 사회, 자녀에게 어떤 일을 권할까?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좋은 일 드문 사회, 자녀에게 어떤 일을 권할까?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④좋은 일 드문 사회, 자녀에게 어떤 일을 권할까? “시험 점수에 따라 아이 장래희망이 바뀌어 가는 걸 보니 슬프네요.” “정규직 아니라는 이유로 인격적 모독 느끼고, 차별 받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사회 […]

  • 멋진 엄마를 꿈꾸며

    멋진 엄마를 꿈꾸며

    희망제작소 교육센터는 지난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4회에 걸쳐 <시흥시 강희맹의 훈자오설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입문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화교육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신 이수경 학부모님의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꿈은 […]

  • 시흥시 엄마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시흥시 엄마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희망제작소 교육센터는 지난 5월 21일부터 1개월 과정으로 시흥의 네 권역을 돌며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희맹의 훈자오설 아카데미>를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학교, 마을의 발전과 공생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드디어 <강희맹의 훈자오설 아카데미>의 모든 교육과정이 끝났다. 바쁜 […]

  • 마을 안에서 아이가 자란다

    마을 안에서 아이가 자란다

    희망제작소 교육센터는 지난 5월 21일부터 1개월 과정으로 시흥의 네 권역을 돌며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희맹의 훈자오설 아카데미>를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학교, 마을의 발전과 공생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자연이, 도연이, 하연이,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힘겨운 존재인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