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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 순천시, 미래사회 대응 ‘참여 플랫폼’ 본격 가동

    [언론보도] 순천시, 미래사회 대응 ‘참여 플랫폼’ 본격 가동

    2030순천시중장기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희망제작소 권기태 부소장은 “순천시는 생태도시로서 위상과 함께 시민참여가 활발한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높은 지역이다”며 “순천시의 미래 계획은 시민이 직접 만드는 발전계획, 시민의 삶과 연결된 미래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추진체계를 마련해 실행위주의 계획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칼럼] N개의 기준이 있어야 ‘좋은 일’이 있다

    [칼럼] N개의 기준이 있어야 ‘좋은 일’이 있다

    그 어머니는 왜 그렇게까지 해서 딸을 명문대에 부정입학 시켰을까? 왜 금메달리스트, 성공한 체육인이라는 타이틀을 주려고 그렇게 애썼을까? 모르긴 몰라도 평범한 사람은 가늠도 못 할 만큼의 재산을 가졌다는데, 전 세계 유람 다니면서 마음껏 소비하고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을까? 이런 궁금증은 “우리 […]

  • [카드뉴스] 희망제작소, 20~30대에게 ‘좋은 일’을 묻다

    [카드뉴스] 희망제작소, 20~30대에게 ‘좋은 일’을 묻다

    희망제작소가 20~30대를 만나 ‘좋은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우리 사회 청년들은 ‘재미있는 일’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통하는 좋은 일의 기준으로는 ‘정규직 여부’와 ‘고용안정성’을 꼽았습니다. 좋은 일에 대한 사회통념과 개인의 인식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언론보도] 20∼30대 “정규직·돈 중요치않아…재미있고 배울만한 일 좋아”

    [언론보도] 20∼30대 “정규직·돈 중요치않아…재미있고 배울만한 일 좋아”

    20∼30대 청년층은 정규직이나 고임금 직장보다 업무 자체가 재미있는 일, 배울 점이 많은 일을 더 ‘좋은 일’로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는 20∼30대 2천6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에서 정규직, 고임금, 대기업 등이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