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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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수다, 탐방으로 진행된 경진대회

작년 12월 22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두 달여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던 1회 커뮤니티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2월 24일 최종결선대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의 툴을 기본으로 D.I.Y.(Do It Yourself)의 방식을 경진대회에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조금은 빡빡했던 일정으로 ‘허걱(!)’ 하던 참가팀들도 이번 경진대회를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각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점검해보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최초로 ‘커뮤니티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던 이번 경진대회를 살짝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경진대회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의 키워드는 이해, 참여, 발전 이었습니다.  이해 우리에게 커뮤니티가 가지는 의미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는 것, 참여 아이디어 제안서 제출과 몇 번의 프리젠테이션으로 끝나는 경진대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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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커뮤니티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설명회

희망제작소는 12월 22일 부터 커뮤니티비즈니스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커뮤니티비즈니스! 대학생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하려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직 ‘커뮤니티비즈니스’ 라는 개념이 생소한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대학생 여러분께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대해서도 설명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현장사례 소개와 함께 원순씨, 조한혜정 선생님의 강연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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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만난 ‘바람의 사람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은 은퇴자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비영리기구(NPO) 또는 비정부기구(NGO) 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설계포럼’은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운영하는 ‘행복설계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매월 자체적으로 기획해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지난 11월 11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포럼을 대신해 행복설계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완주탐방에 나섰습니다. 빡빡했던  그 날의 하루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90여 명의 행복설계아카데미(이하 행설아) 출신 자유인들이 교대역 14번 출구 앞에 미리 준비된 두 대의 전세 버스 앞으로 짝을 지어 모인다. 장자(莊子)의 자유인은 아니다. 하지만 파란 가을하늘과 붉어진 단풍. 그리고 완주의 품을 한껏 갈망하는, 꿈꾸는 자유인들이다. 서로들 각자의 안부를 물으며 삼삼오오 서성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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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탄탄한 커뮤니티비즈니스, 비밀을 캐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 수요일 막을 올리는 2010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을 담당하고 있는 뿌리센터 임은영 연구원입니다.총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첫째날 포럼과 둘째날 네트워크 파티, 셋째날 현장 워크숍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입니다.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둘째, 셋째날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벌써 마감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직 첫째날(3일) 포럼은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  첫째날 포럼은 <지역순환형 사회를 지향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전략 포럼> 라는 제목으로 열리게 되는데요, 이름 참 어렵죠? ^^그래서인지 이날 포럼에서 다루게 될 내용에 대해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주고 계십니다.잠깐 시간을 내어 이 날 포럼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글을 씁니다.첫째날 포럼에는 주로 일본의 NPO 관계자ㆍ지방정부 공무원이 발표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결국 이 분들의 발표를 통해 우리가 듣고자 하는 하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