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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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센터 새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보다 쉽고 재밌있는 참여, 그리고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사회혁신센터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와 공유, 소통을 키워드로 하는 ‘웹 2.0’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동안, 이제는 ‘2.0이 아니라 3.0이다’라는 말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아직 2.0도 못했는데 3.0이라니.. 털썩..” 좌절하기도 했습니다만,  우리가 바라는 사회혁신센터, ‘내일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건 참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홈페이지 변경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부서의 명칭도 사회창안센터에서 사회혁신센터로 바꾸었습니다. 예전에 자주 방문해주시던 회원분께서는 낯선 이름에 ‘여기가 거기 맞아?’ 하시겠죠. 네, 여기가 거기 맞습니다.  : )   사회창안센터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일상적인 아이디어 제안 채널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지하철 낮은 손잡이’ , ‘수영장 생리할인’, ‘ATM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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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개발, 밥, 개발…36시간 드라마의 결말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2) 첫번째 글을 아직 안 보신 분은 먼저 둘러보시고요.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 두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36시간의 험난한 마라톤 작업이 끝난 뒤 각 팀별로 결과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첫 발표는 바라티에 팀입니다. 식당을 선택할 때 맛이나 가격, 양 말고도 사회적 기여도가 또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바라티에 팀은 ‘십시일반’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식당은 목표 매출액을 적고, 그걸 달성하면 기부를 하구요, 소비자는 아이폰 앱을 통해서 식당의 기부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는 식당을 고를 때 기왕이면 기부를 많이 한 식당을 찾아 갈 수 있구요. 또 기부가 필요한 기관은 물품 기부 요청을 십시일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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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노베이션캠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더라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1)드디어, 소셜이노베이션캠프가 열렸고, 그리고 자아아알~ 끝났습니다. 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냐고 물으신다면, 털썩… 6월 18일 금요일  지난 6월 18일 금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해쉬태그 #sicamp36은 내내 트위터의 ‘오늘의 단어’였답니다.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군 소셜이노베이션캠프, ‘도대체 뭐 길래’하며 구경오신 네티즌분들은 어느새 열렬한 응원꾼이 되어 함께 타임라인을 달구었답니다.  먹고, 개발하고, 먹고, 개발하고, 이야기하고, 웃고, 땀 흘리고 꿈 꾸었던,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을 우리들의 36시간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각 팀의 책상마다 하나씩 놓여진 간식바구니에는 캬라멜, 사탕, 젤리뽀, 양갱, 비타민씨, 우루사, 소세지가 가득~ 종류와 양만 보면 이건 뭐, 3박4일 지리산 종주 행동식에 버금갑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고개를 돌리면 온통 먹을 것 천국!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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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캠프 일일학습⑤ 화장실 찾아 삼만리는 이제 그만

?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열린다는 소식은 모두 들으셨죠?? “와! 재밌겠다. 그런데 무슨 아이디어를 올려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그동안 다른 나라에서 열린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는 일일공부를 하도록 해요. 선행학습을 마치신 분들은 복습을~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듣도 보도 못했다는 분들은 예습을~ 공부하다 중요한 게 나오면, 용꼬리 용용~   ④?위 데이 아웃?(Wee Day Out)   쌀까 말까 참을까 말까 장애인 화장실 찾아 참고 참았어, 방광염이래 병원에선 진료거부 장애인 화장실 찾아갔더니 왜 청소도구함이야? 찾아갔는데 글쎄 휠체어도 안 들어가는 거야? 지난 2008년, 희망제작소에서 주최한 불만합창 페스티벌에 장애여성공감이 만든 불만합창단이 참여했습니다. 그녀들이 무대에 올라 부른 불만합창곡의 첫 가사는 장애인 화장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쌀까 말까, 참을까 말까, 장애인 화장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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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캠프 일일학습④ 뛰어서 남 주자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열린다는 소식은 모두 들으셨죠? “와! 재밌겠다. 그런데 무슨 아이디어를 올려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그동안 다른 나라에서 열린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는 일일공부를 하도록 해요. 선행학습을 마치신 분들은 복습을~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듣도 보도 못했다는 분들은 예습을~ 공부하다 중요한 게 나오면, 용꼬리 용용~ ④ 굿짐 (Good Gym) 턱 밑까지 차오르는 숨을 참으며 뛰다가 문득,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여기, 고독한 러너(runner)가 되는 대신 쏘샬한 러너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소 땀냄새 쩔어도… 뛰어서 남 주자 사람들은 뛰고, 조깅하고, 역기를 들면서 운동을 합니다. 헬스장에 정식으로 등록해 운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하루 중 넉넉잡아 약 3시간(왔다 갔다, 운동하고,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