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SI camp

[보도자료] 희망제작소-다음세대재단, ‘2013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개최

희망제작소-다음세대재단, ‘2013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개최 36시간 동안 쉬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의 아이디어를 웹?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7월 15일~8월 4일까지 시민 아이디어 및 참가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모집 ◇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에서 9월 27일 자정부터 36시간 동안 진행 ◇ ‘아이디어 모집 ? 숙성 ? 개발 캠프 ? 사후 캠프 ? 연말 결과 공유 파티’로 대회 완성도 강화 ◇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 (Creative Commons Korea), 사단법인 마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국내 시민사회단체와 협업 (재)희망제작소 (http://makehope.org)와 다음세대재단 (http://daumfoundation.org)은 사회변화를 위한 시민의 공익 아이디어를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구현하는 ‘2013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Social Innovation Camp 36)’을 개최한다. 2008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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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시대’에 대처하는 정부의 자세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여행사공공과 함께 사회혁신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회혁신방법론과 사례를 공부하는 세계사회혁신탐방(Social Innovation Road)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아시아 편으로 방콕과 홍콩을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편으로 사회혁신의 모범적 실험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멜번과 아들레이드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사회혁신탐방 오세아니아 원정대의 사회혁신 탐방기를 연재합니다. ② 세계사회혁신탐방기 오세아니아    ‘꿀벌의 시대’에 대처하는 정부의 역할사회혁신의 주체는 종종 꿀벌과 나무에 대한 비유를 들어 설명되곤 한다. 여기서 꿀벌은 시민, 개인, 소규모의 혁신적 그룹이나 사회적기업가들로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해내고 자유롭게 실험하는 주체다. 이러한 꿀벌이 이곳저곳으로 수분을 뿌리고 다닐 수 있으려면 나무가 있어야 한다. 나무는 이러한 실험을 다양한 자원을 통해 지원하고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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