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43_03 Published on 2016.08.01 in [안신숙의 일본통신 #43] 마을 일에 침묵하던 주민들이 입을 열게 된 까닭Full resolution (400 × 250) Next → ▲ 1997년 100여 명의 주민들이 총 11회의 워크숍을 개최하여 살린 마루이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