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씨,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을 소개합니다.

곡성 미실란 이동현, 남근숙 대표의 자녀인 1004클럽 재혁, 재욱군이 지난 12월 17일 연탄나눔 행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여 참석한 회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사용자

특히, 상임이사를 끝까지 ‘박원순 할아버지’라 표현하며 기부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두 형제의 모습에서, 희망을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순수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어린시절 부터 자녀의 기부자세를 교육하고, 독려하는 미실란 이동현, 남근숙 대표의 교육철학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사용자이 날, 두 형제가 기부한 돼지저금통에 모여있던 22만 3천 2백 50원은 단순한 숫자의 가치를 넘어, 우리 사회와 희망제작소에 또 다른 자극제가 되어준 값진 선물이었다.

즉, 한 창 가지고 싶은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초등학생이지만 일주일에 3천원정도의 용돈을 절약해서 한 푼, 두 푼 모은 배부른 돼지 저금통을 기부한 두 형제의 자세는, 경제 위기라며 기부문화가 퇴보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본 받아야 할 것이고, 1004클럽이 만들어 가는 맛깔진 기부스토리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